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윈난성 여행 2016 (93)

차이화징(채화정:菜花菁)마을은 감이 익어갔는데... | 윈난성 여행 2016
佳人 2017.04.07 09:00
인연이란 소중한 것이지요.
과거 들렀던 곳을 다시 찾아가는 일도 인연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이 아닐까요?
  • 佳人
  • 2017.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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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런 게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죠?
감나무가 있는 동구밖 풍경이 마치 고향의 모습을 닮았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이지만 살아가는 방법은 비슷해 보이네요.
  • 佳人
  • 2017.04.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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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았던 기억때문에 다시 찾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변해버린 현실에 잠시 당황했네요.
무작정 새 것만 좋다하던 과거의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옛 것이 얼마나 소중했던 것인지를 곧 깨닫게 되겠지요.
해맑은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이 뇌리에 박히실만 하네요.
나의 발길이 가닿은 곳에 고운 추억 하나쯤 남겨 있다면
그 추억을 회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ㅎ
예전에 찾아갔던 곳이기에 그때 모습만 상상하고 갔으나...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잠시 발걸음이 멈추더군요.
그때의 감나무는 예전 그대로인데 마을은 천지개벽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도 이제 나이가 들어 학생이 되었겠지요?
여행 중 이런 추억 하나 정도는 남겨두어도 좋지 싶어요.
좋은 풍경...
멋진 글 속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佳人
  • 2017.04.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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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입니다.
일주일의 정리와 다음 주에 대한 계획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향같은 풍경이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행복을 주는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BF)
                                                                                                                                          
일요일 아침에 덕담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한 휴식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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