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스파카 나폴리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 나폴리
佳人 2017.09.14 09:00
사진상으로는 우범지대로 보입니다.
낡은 건물과 좁은 골목길이 그런 생각이 들게 하네요.
  • 佳人
  • 2017.09.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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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골목길이라 그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즐은 무척 친절했지요.
지하철은 우리나라와 다른 게 없습니다.
다만 집이 오래되어 낡았다는 것이네요.
관리만 제대로 하면 깨끗할텐데 왜 내버려두나 모르겠네요.
  • 佳人
  • 2017.09.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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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우리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동감입니다.
관리만 하면 깨끗할 텐데 아무래도 공동체 건물에 경제적으로는 쉽지 않아 그렇겠지요?
그렇지요..
어느나라나 조심해야 하기는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다만 혼자 단독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주의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오히려 이런 서민적인 동네가 사람간의 인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곳이라는 건 동감합니다.^^
저는 이런 데 참여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곳이나 유명한 곳은 물론, 그곳에 사람사는 곳을 두리번거리는 것도
또 하나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늦은 밤에는 아무래도 조심해야하겠지요?
위험은 이런 곳 뿐 아니라 로마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사실, 로마나 베네치아가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 않을까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가이드가 일행들을 관리하기 어려운 여행지는 아예 배제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이런 서민적인 곳을 돌아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안타까웠답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움직여야 하기에 가이드는 어쩔 수 없을 겁니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이고 통솔이 원할해야 하기 때문이겠지요.
좋은 여행 좋은 글에는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패키지 여행을 주관하는 직원으로 몇가지 오해(?)가 있는듯 해 글을 씁니다.
자유여행으로 가실수있는 나폴리와 많은 인원를 통솔하여 버스가 갈수있는 나폴리는 분명히 다릅니다. 어느곳이든 위함한것 당연하지요.. 하지만 나폴리에서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것도 사실입니다.. 사고는 직접 겪어보지 못하고는 절대 남의 입장을 대변할수가없는거죠 ㅠㅠ 파리에서 다완분은 당연히 파리가 도 위험하다, 로마에서 당한분은 로마가 더 위험하다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모든 여행이 주관적이긴 하지만... 로마 사무실에서 옵션을 팔기위해 위험하다는걸 강조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직접 겪은 일들이 있으니 더 조심시키기 위함이지요..
저도 나폴리를 몇번 방문하여 한차례 사고를 겪은 후로는 시내를 들어가기가 꺼려집니다.
님이 보신 나폴리가 아름다우셨다니.. 저고 용기내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공감도 가면서 오해도 있으신게 있는거같아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佳人
  • 2018.01.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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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에 종사하시나 봅니다.
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물론, 옵션을 팔기 위해서만은 아니겠지요.
워낙 우범지대로 소문난 곳이 나폴리라는 것은 저도 아는 사실이지만, 아예 몹쓸 곳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도 잘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의 뇌리에 이곳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저는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떠난 여행에서 세상 어디나 위험하지 않은 곳이 없고 더군다나 유명 여행지일수록 그 위험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어느 곳이나 모두 위험하지 않은 곳이 어디 있겠어요.

여행자 스스로 위험을 예방하고 다녀야하지 않을까요?
늦은 밤이라든가 혼자만 다닌다든가...
위험지역은 어느 곳이나 다니지 않은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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