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조각상의 보고 나폴리 박물관 | 나폴리
佳人 2017.09.21 09:00
오늘도 좋은 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佳人
  • 2017.09.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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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진 작품이 많아 저도 즐거웠지요.
조각이 무척 섬세한듯...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요.
  • 佳人
  • 2017.09.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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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뛰어난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시니 작품보는 재미가 배가되네요.
조각상을 보면 그당시에도 그리스는 인체의 미학에 통달한 것 같아요.
모든 그리스인이 저리 멋진 신체는 아니었을텐데요..
의복의 흐름이 볼 수록 멋집니다.
어쩌면 이리도 사실적으로 만들었는지...
돌이란 투박한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하지 않나요?
마치 살아 움직일 듯하더라고요.
숨소리도 들리는 듯하고요.
네..박물관 첫 방문이었던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서 조각상을 보며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 보던 조각상을 직접 보니 완전 느낌이 달랐어요.
혈색이 도는 피부가 어찌나 고와보이던지 만져보고 싶더라구요.ㅎ
꼭 체온이 느껴질 것만 같았어요..
지금까지 사진을 통해서 보았던 작품들이 아니겠어요?
그런 작품을 실제로 눈앞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설레더라고요.
예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럴진데...
예술에 대해 이해가 깊은 분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 이상으로 즐거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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