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아우스터리츠(Austerlitz)를 지나며 | 체코
佳人 2018.01.08 09:00
그곳이 그런 장소였네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 佳人
  • 2018.01.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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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에 그런 장소를 알리는 대형 입간판이 서 있더라고요.
체코에서는 프라하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곳도 있었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佳人
  • 2018.01.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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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시 중 워낙 프라하만 부각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체스키크룸로프도 있고 카를로비 바리도 많이 찾아가지요.
천 년을 뭇뭇히 지켜온 성당이라고요?
정말 오랜 세월동안 버텨온 터줏대감입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편안한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佳人
  • 2018.01.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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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그 도시를 지키는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싶네요.
노을님도 편안한 날이 되시기를...
전 브르노에서 잠만 자고 폴란드로 넘어갔었어요.
나폴레옹의 유명한 전투 장소가 이곳에 있었군요.
그래도 체코에서 이 전투장면을 재연하는 축제가 열리는 건 좀 의아하네요.
어쨋거나 내 땅에서 남의 군인들이 전투를 벌인건데요..
예전에 제가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했을 때
부르노에서 잠만 자고 갔더랬습니다.
부르노는 호텔비가 저렴하기에 패키지 여행은 이 부근을 지날 때 묵고 가는 그런 곳인가 봅니다.

우리 생각에 남의 나라인데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문화는 우리의 생각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게 많더라고요.
문화의 차일이까요?
태어난 곳과 살았던 곳, 그리고 그가 업적을 남겼던 곳 모두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 모두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가 봅니다.
그런 생각이 강한 곳이라 유럽의 많은 나라가 하나로 뭉치는 유럽연합이라는 것도 탄생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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