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올로모우츠 천문시계 | 체코
佳人 2018.01.11 09:00
덕분에 올로모우츠라는 곳도 알고 그곳의 천문시계도 구경했네요.

버스로 하는 자유여행도 좋아보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佳人
  • 2018.01.11 10:09
  • 신고
이곳 천문시계는 프라하 천문시계를 흉내 내 만든 것이라네요.
그 시대를 알려주는 방법으로 만들었더라고요.
이곳 천문시계도 아름답네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이런 아름다운 시계를 설치해 두면 두루 좋를 듯합니다.
오늘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佳人
  • 2018.01.11 13:53
  • 신고
무척 추운 날씨입니다.
잠시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듯하네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미리 대비해야겠네요.
폴란드 사람들은 '진꾸에(고맙습니다)' 이말을 가장 좋아하는것같습니다.
국내에서도 폴란드인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그단어 말하면 놀라면서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폴란드 사람들 역사적으로는 아픈 과거가 많았지만, 사람들이 참 순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말을 미리 알고 갔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제부터라도 광명시민님에게 배운 진꾸에를 꼭 기억해주었다가 나중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번 4월에 여행 준비를 하며 폴란드 바르샤바로 들어가려고 계획하기도 했거든요.
비록 루트를 다른 곳으로 변경했지만, 그다음 여행은 폴란드 위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천문시계를 모방한 올로모우츠 시계가 인상적입니다.
어설픈 모습이긴 해도 체코역사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요.
가시는 길의 노란 유채밭이 환상이네요.
시대에 따라 만드는 모습도 이렇게 다른가 봅니다.
역사의 유물이 아니겠어요?
우리가 여행했던 시기에 교외의 길은 노란 유채꽃밭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달리는 버스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을 보니 여정이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다니는 것은 부럽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 佳人
  • 2018.01.14 12:05
  • 신고
여행을 하다 보면 날씨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다녀야 합니다.
궂은 날이 있으면 좋은 날도 있고...
그래서 인생에 비유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체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