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충청남북도 (7)

천장호 출렁다리 | 충청남북도
佳人 2017.08.12 09:00
출렁다리 무섭지 않나요?
보기만해도 어지럽습니다.
  • 佳人
  • 2017.08.12 15:23
  • 신고
흔들거릴 때는 어지럽기도 하더라고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佳人
  • 2017.08.12 15:24
  • 신고
다녀오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하니까요.
흔들거리는 출렁다리를 재밌게 건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호수에 물이 많아서 더 무서울 것 같네요.
휴가 다녀오신 곳인가요?^^
그냥 근처에 예전에 다녔던 직장 동료가 살아서 다녀왔습니다.
한때는 같은 직장에 다녔기에 매일 얼굴을 대하며 생활했지만,
지금은 사는 곳마저 멀어서 얼굴 보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모처럼 그때 같이 생활했던 사람과 함께 얼굴 보자고 다녀왔는데 집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고 잠시 같이 산책했습니다.
오랜만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하셔서 반가우셨겠네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변함없으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충분할 것 같아요.
즐거운 만남이셨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더라고요.
지난 이야기도 나누고 그 사이 서로 다른 일에 종사하다 이제는 모두 은퇴 후 백수로 살아간답니다.
예전에는 무척 가까이 지냈지만, 이제 다른 곳에서 서로의 생업에 오래도록 종사하다 만나니 예전과 같은 그런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대화의 주제가 서로 모르는 분야가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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