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시비엥침을 찾아서 | 폴란드
佳人 2018.02.06 09:00
숙연해집니다.
한 사람의 광기가 저지른 역사의 희생자들이죠.
  • 佳人
  • 2018.02.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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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는 다시 되풀이 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731부대,난징대학살 가봤었지만,여기가 가장 끔찍했던 장소같았습니다.
가스실,소각장,유대인 주인없는 머리카락등....그당시 건물과 물품이 그대로 남아있던게 다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이제 나중에 캄보디아 킬링필드 그장소에 갈 예정인데,그장소도 많은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제가 캄보디아 킬링필드 현장에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특이하게도 동족에 대한 잔인한 살해현장이지요.
200만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하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 더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곳을 보니 일본의 만행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추려고민 하지요.
이게 다른 겁니다.
  • 佳人
  • 2018.02.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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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며 이곳에서 느끼는 감정은 모두 비슷하지 싶네요.
아직도 감추고 거짓으로만 일관하려고 하는 그들을 보면 애처롭기조차 합니다.
아우슈비츠를 둘러보며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어요.
인간이 인간성을 상실했을 땐 포악한 짐승일 뿐이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나치의 행적을 보며 저는 일본에게 분노했지요..
절대 잊혀지지도,잊을 수도 없는 인류의 아픈 역사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숨조차 크게 쉴 수 없었지요.
마마님도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셨네요.
한국인은 모두 같은 마음이지 싶습니다.
이런 곳이 그대로 남아있기에 후세에 좋은 본보기로 남았네요.
인간이 인간한테 할수없는 최악의   악행이지요
어느   여름에 이곳을   봤는데   그냥 숙연하게
묵념만 했드랬습니다
가인님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다시 숙연해지네요
이래서   아는만큼 보인다는,,,^^♡
어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처음에는 정치범 수용소로 생각했다가 나중에는 나치의 합리화를 위해 유대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그랬을까요?
인간이 악마로 변한 게 아니라 아마도 악마가 인간의 탈을 썼나 봅니다.
인간이라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었던건지 ~~~~
일본도 참 답답한 나라 입니다.
뭘 잘했다고 ~~~~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 어렵웁지 싶습니다.
그러나 사후 처리에 있어 독일과는 달리 일본의 행동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웃이라고 하기에는 쉽지않은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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