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로 | 폴란드
佳人 2018.02.13 09:00
도시에는 건축양식이 고품격이고 들판에는 푸르름과 컬러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
오늘 아침은 붕붕 떠있는 마음을 누가 달래 주려나~~~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힐링의 시간 이었습니다.
유럽은 우리와는 달리 중세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달리는 내내 산이 보이지 않고...
푸른 들판에 유채만 보여 마치 채색하 듯 하더군요.
들판에 물감을 뿌린 듯합니다.
아름답네요.
  • 佳人
  • 2018.02.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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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저곳만 저렇게 색으로 아름답게 장식했더군요.
그래서 사진에 담아보았네요.
아름답네요
눈이 시원합니다
  • 佳人
  • 2018.02.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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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없어 더 시야가 트여 좋더라고요.
2차세계대전 전만해도 오래전 옛건물들이 많이 남았었는데,폭격으로 다 폐허로 변해서 안타까움만 생겼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전쟁이 인류에는 독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곳 바르샤바의 구시가지는 완전히 새로 예전 모습으로 복원했다고 하네요.
당시 그림과 사진 등으로 주민의 이야기를 모두 규합해서요.
상세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크라쿠프 구경 잘했습니다.
폴란드를 다녀오며 정작 수도인 바르샤바를 둘러보지 못하고 와서 아쉬웠는데
이제 제대로 구경할 것 같네요.
유럽에서는 서유럽의 몇국가만 산을 볼 수 있고 다른 나라는 거의 평지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너른 평원의 푸른빛이 참 아름답네요.
네...
크라쿠푸를 떠나 이제 바르샤바로 올라갑니다.
바르샤바도 두 발로만 걸어다니며 보았던 모습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북으로 올라가며 정말 산이라고는 볼 수 없더라고요.
발트삼국의 경우 제일 높은 산이 해발 300m 정도라고 하던가요?
해발 300m면 우리가 보기엔 야산정도 되는 높이겠네요.
산이 많은 나라에 살다보니 그런 것도 놀랍게 느껴집니다.ㅎ
이제 올라가며 찍은 사진을 보시면 평지뿐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거 같습니다.
바르샤바를 패키지투어에 넣지 않는 것은
이동거리, 다른 곳과의 연결문제, 시간과 비용 등이 고려돼서 그런 거 같습니다.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바르샤바도 제법 구경거리가 많더라고요.
거리상 그렇다는 말은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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