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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리투아니아 (38)

빌뉴스 KGB 박물관(Genocido aukų muziejus) | 리투아니아
佳人 2018.04.11 09:00
올려주신 포스팅에 기쁨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날 보내세요^^
덕담 고맙습니다.
파란장미님께서도 늘 행복한 나날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일 처음 사진 속의 노인을 보니 숙연해지는 마음입니다.
아마도 가족 중 누가 변을 당한 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네요.
  • 佳人
  • 2018.04.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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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참을 서서 보고 있더군요.
리투아니아도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참 많으신 것 같네요.
비슷한 아픔을 지닌 우리들이기에 맘이 숙연해집니다.
인구가 적은 나라이기에 주변 큰 나라인 독일이나 러시아에 늘 휘둘리며 살았나 봅니다.
한때 폴란드와 연합국을 이룰 때는 그나마 힘을 썼던 모양이더라고요.
아름다운 나라에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가 있었네요.
덕분에 리투아니아의 슬픈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 佳人
  • 2018.04.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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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우리와는 먼나라이지만, 여행을 했기에 알아갑니다.
건물에 저렇게 이름을 새기는 일은 잘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함으로써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KGB의 만행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잖겠어요.
공감합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사람을 후손이 영원히 기억하라는 교훈이 되기도 할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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