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리투아니아 (38)

작고 아담한 도시 카우나스 | 리투아니아
佳人 2018.04.16 09:00
하루 숙박비가 25유로입니까?
무척 저렴하네요.
  • 佳人
  • 2018.04.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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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5유로에 하루 묵었습니다.
이곳은 조식은 없는 곳으로 잠만 자고 온 곳입니다.
도미토리가 아닌 2인실에 하루 3만원대가격이면 정말 저렴합니다.
만약 여기가 가장 저렴하면,여기다가 몇일 예약하고,당일치기로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도 갔다와도 될것같습니다.
2인실이었습니다.
도미토리는 더 저렴하더라고요.
발트 3국은 숙박비가 예상외로 저렴하더군요.
우리나라보다도 더 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리도 깨끗하고 아기자기 가꾸어 놓은 모습들이 아름다운 도시네요.
호스텔 벽면의 싸인들이 인상적입니다.
멋진 호텔보다 더 여행 기분이 실감날 것 같아요.
아주 저렴한 호스텔입니다.
주로 배낭여행자들이 머무는 곳이더라고요.
우리는 하루 머물고 다음날 라트비아 바우스카로 올라가기 위해 이른 아침에 출발해야 하기에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바우스카행 버스는 하루 한 대만 운행하더라고요.
고즈넉한 풍경입니다.
여유로움이 느껴지네요.
  • 佳人
  • 2018.04.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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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번잡하지 않고 아주 조용한 도시였네요.
빨간 벽돌에 난 목조 창문, 그리고 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날씨도 무척 맑네요. 아직 덥지는 않겠지요?
사는데가 사는데 인지라 날씨가 맑고 더워 보이지 않으면 그냥 혹해 버립니다ㅎㅎㅎ
이때가 5월로 우리나라의 이른 봄 정도 되는 기후였습니다.
유채꽃이 피었으니까요.
긴팔 옷이 필요한 온도였네요.
발트 사람들이   멋장이 더군요   의외로 패션 감각이 좋았어요
다른 유럽인들은 차림이 검소 했는데,,, 발트인들은 멋쟁이들이었어요
국민 문화 수준도 높았고 친절 했어요
조금만 가까우면 매년 여름을   피서지로~~ㅎ     물가가 저렴해서리,,,ㅎ
물가가 저렴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폴란드부터 북으로 발트 3국 모두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아 피서지로는 최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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