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에스토니아 (55)

외로운 벤치가 있는 합살루 풍경 | 에스토니아
佳人 2018.09.03 09:00
해변에 있는 하얀벤치가 외로워 보이면서도 풍족해 보입니다.
혼자이면서 모든 것을 가진 듯...
아주 예쁜 사진이네요.
  • 佳人
  • 2018.09.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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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외롭게 홀로 있지만 세상 모두를 품고 있는 듯 보이네요.
멋진풍경입니다
이제는 기다리던 가을이 온것같습니다
다만. 때아닌 비가많이 내려서
피해들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한주간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지난 여름은 정말 더웠습니다.
아마도 기록에 남는 그런 여름이 아닐른지요.
또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피해 지나간다고는 하지만...
가을 장마가 제법 지루하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향기가 날 것 같은 집..그 느낌에 공감합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풍경에
마음도 무장해제가 될 것 같아요.
마마님은 어떤 향기를 맡으셨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박하향을 느꼈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편안한 주가 되시기를 비옵니다.
파~아란 하늘과 호수,, 초록의 초원 위에 하~얀 벤치,,환상의 조화 입니다
더 이상 그 무엇의 볼거리를 바랄수가 없겠네요
사부작 산책을 하다보면 마음속의 모든 번뇌가 씻겨져 내려갈것 같은 풍경 입니다
서연님과 함께 걷다보면 정말 모든 번뇌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느낌이 제게도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조금 추워서 사실은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했거든요.
발트해의 호라이존을 바라볼 수 있는 저 하이얀 벤치에 앉으면 가슴에 탁 터지는 詩 한편이 떠 오를것만 같은 그런 문명적인 상상을 해 봅니다
아, 이방인들이 느낄 수 있는 노을의 붉은 울음소리도 들려오는 듯 몽환입니다.
낯선 곳에서 느끼게 되는 여행자들만이 공유하는 비움과 채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수년전 깍아지른 듯한 쏘렌토의 절벽에서 심취햇던 그 노을빛 아직도 가슴에 선연한 회억으로 남음 또한 여행의 문명적 소산인 것 같습니다
우연하게 방문한 佳人님의 누리에서 새롭고 멋스러운 느낌들 그리고 지성적인 문화를 공유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상상이십니다.
그곳 벤치에 앉으면 시인에게는 저절로 시상이 떠오르지 싶기도 합니다.
음악가에게는 악상이 떠오를 것이고요.
저도 그런 재능을 타고 났으면 좋겠습니다.

쏘렌토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곳에서부터 살레르노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아말피 코스트는 제게도 영원히 잊지 못할 곳이었습니다.
귀한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이곳은 별세계와도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내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 佳人
  • 2018.09.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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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들만큼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한 곳으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합살루의 정경들....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
정말 조용한 곳이죠?
사진 속에 사람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이었네요.
쉼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그런 곳이었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힘차게 출발 하시고
만사 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 가을이 몸으로 느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이 높아져만 가지 싶네요.
하루를 여는 아침에 고마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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