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에스토니아 (55)

덴마크 왕의 정원(Danish King's Garden/Taani Kuninga Aed) | 에스토니아
佳人 2018.09.11 09:00
그곳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도 흔한 그런 내용인가 봅니다.
귀신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비슷한 듯하네요.
밤에 그곳을 찾는다면 조금은 무섭지 않을까요?
  • 佳人
  • 2018.09.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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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나 흔하디 흔한 이야기가 귀신 이야기가 아니겠어요?
이곳 또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해가 저물지 않는 그런 시기라 자정이 넘어도 훤하더라고요.
역사는 비극이지만,,현재의 건축물은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으니,,,
오늘도 이곳을 감사히 돌아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덴마크에 의해 탈린이라는 도시가 제대로 발전했나 봅니다.
그러기에 이런 이름으로 불리나 보더라고요.
일종의 부적같은 조형물인가 봅니다.
유럽의 귀신이야기도 재밌네요.
고풍스런 중세도시에 옛 수도사의 모습이 있으니
중세시대를 더 실감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캄캄한 밤에 이곳을 찾는다면 수도사복을 입은 모습이 조금은 섬찍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귀신 이야기가 있는 곳...
스토리가 있어 야행을 한층 더 즐겁게하는 양념같은 게 아닐까요?
저는 못생긴 사내라 아무 걱정 없이 돌아보았습니다.
아직도 예전의 모습과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우리라면 이런 흔적은 모두 지워버릴겁니다.
  • 佳人
  • 2018.09.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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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그들에게는 역사가 아니겠어요?
도시 이름도 덴마크의 도시라는 말이라고 하니까요.
우리와는 달리 서로 둥글게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저곳이.... 유령이 출몰하는 곳이었다고요????
그런 이야기는 전혀 몰랐었네요....
ㅠㅠ
나중에 제 포스팅에도 쓰겠지만....
저는 저 수도사 조형물을 제대로 쳐다보질 못했어요.... 너무 무서워서요.... ㅠㅠ
재빨리 사진은 찍었지만....
중학교 시절... 몸이 많이 안 좋았을 때..... 가위 눌리면서 허깨비를 본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그 허깨비랑 어찌나 모습이 비슷한지... ㅠㅠ
저런 두건을 쓰고 있고... 얼굴이 안 보이는.... 흑~
지금도 가인님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ㅡ.ㅡ
저도 수도사의 모습을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학창시절의 트라우마는 오래가지요.
제 사진을 보고도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유서 깊은 덴마크 왕의 정원을 보면서 성채를 쌓은 돌 하나하나에 스며있는 숱한 영욕의 세월을 상상해 봅니다.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쌓은 성채는 어딜가나 돌로 지어졌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합니다
하긴 그 당시 철제빔이나 콩크리트 같은 건축자재가 없었으니 자연히 구하기 쉬운 돌로 축조를 했겠지요

코기 유난히 긴 시라노 귀신, 빗자루 여자귀신 참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편히 앉아서 관광을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나 있는 귀신 이야기가 여기는 왜 없겠습니까?
우리와는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지 내용은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편안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아침이 밝앗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출발하시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시는
보람차고 흐뭇한 날 되세요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오늘은 찌푸린 날입니다.
며칠 가을날씨라 상쾌하고 좋았는데...
김영래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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