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에스토니아 (55)

짧은 다리 길과 긴 다리 길이라는 재미있는 골목길 | 에스토니아
佳人 2018.09.07 09:00
톰페아 언덕 올라가는 길목에 미술품이 쭈~욱 전시되여 있어서 구경 하면서 올라가는 재미가
솔솔 하더군요
탈린에 몇일을 더 머물렀으니 이제 탈린은 눈감고도 골목골목이 선~ 하시겠습니다
그 길은 늘 그림을 전시 판매하나 봅니다.
그 분들 퇴근 때 작품을 모아 축대에 있는 작은 공간에 넣아두더라고요.
골목길 이름도 특이하네요.
재미있는 길이군요.
중국의 후통이나 우리나라 피맛길과도 일맥 상통하나 봅니다.
  • 佳人
  • 2018.09.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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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긴 다리와 짧은 다리라고 이름지었더라고요.
그곳도 예전에는 마차를 타고 긴다리로 귀족이 오르내렸다고 하니...
제일 위에 올려주신 두 장의 사진은
같은 곳에서 시간을 달리해 찍으셨네요.
그렇게 찍으니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佳人
  • 2018.09.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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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같은 곳에 서서 찍었습니다.
탈린 톰페르언덕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가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금강조아님도 가을을 맞이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골목길 풍경이 정겹습니다.
두 골목을 비교해보니 짧은 길이 더 아기자기한 것 같네요.
긴다리를 롱부츠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골목길 조차도 재미있는 곳이더라고요.
짧은 다리 골목길이 더 정겹지요?
긴 다리는 조금 밋밋하더라고요.
그래도 낮에는 거리의 화가가 그곳에 있는 눈요기하며 갈수 있기는 합니다.
ㅎㅎ 저도 짧은다리길이 훨씬 더 좋았답니다... 분위기도 있었고요.... ^^
저 부츠 간판.... 정말 멋지게 잘 찍으셨네요....
저도 찍긴 찍었는데... 어찌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
아무래도 짧은 다리가 오밀조밀하고 가게도 많고 하니 당연히 더 좋으셨을 겁니다.
저 또한 구경거리가 많아 마찬가지였고요.
사진에 보이는 부츠 모양의 장식은 이 길을 수없이 지나다니며 몇 번이나 찍었는지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하게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하며 도움되어 갑니다
인천 검암동 현제기온 14도
한여름 폭염에 비하면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지만
너무 시원하네요
거기는 어떤가요?
거기도 좋은가요?
일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참 제 블로그가 많이 도움될겁니다
인연은 소중한 것이지요~^^.
반갑습니다.
이제 그토록 우리를 힘들게 했던 폭염도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기운마저 느끼게 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 향기속에 또 다시 힘을 냅니다
오늘은 꼭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과 행운을빕니다~~~~~~~*
이제 가을인가요?
그토록 무덥던 여름도 지나갔나 봅니다.
함께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이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오늘도 에스토니아 곳곳에 산재한 고색창연한 역사와 문화의 현장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그 현장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공유함이 행복합니다.
성벽에 인상적인 성자의 모습이 새겨진 문을 통하여 시작된다는 긴 다리 골목길에 많은 괸심이 갑니다 , 아 참, 완만한 긴 다리길 오르시시는 노랑색 점퍼 그린색 모자 차람으로 뒷짐지고 걸으시는 뒷모습 분이 부인이시라는 직감입니다 하하하 이 긴 다리 골목길에서 우리나라 인사동 골목길에서와 같은 수 많은 간판들 공해가 없어 참 인상적입니다 부스의 구조물과 에술적인 작은 간판 그리고 어느 나라서에와 같은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가난한 거리의 악사와         화가들 모습도 졍겹습니다 몽 빠르나스 언덕길 보다 아주 조용한 골목길 풍경으로 느껴집니다. 에스토니아에 대한 여사공부 다시 해 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른바 낙하산 타고 요소요소에 집권당의 입맛에 맛는 인사들로 배정되는 치졸한 사레와 달리 소신있는 관청의 집행관리를 하고 있다는 그곳의 정치현실에 공감이 갑니다 우리나라처럼 정권이 바뀔 때마다 끊고 부시고 새로 새로 시작하는 행정관리 방식이야말로 정말 행정관리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문화행정관리는 이어 내려 붙이고 잘 지키면서 부족함을 채워 계승발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텐데 참 아쉽습니다 佳人님! 소중한 댓글공간에 긴 이야기로 채움이 대단히 송구합니다만 덕담으로 채우기 보다는 소중한 포스팅에 대한 나름데로의 느낌과 생각을 고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말이 많음 헤량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인터페이스에서의 공감과 고유는 자세한 표현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오늘도 미쳐 모르고 있었던   문명과 지식을 공유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악사나 화가를 쉽게 만날 수 있더라고요.
물론, 대단한 실력을 지닌 예술가도 많고요.
때로는 길을 걷다가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듣고 가기도 했습니다.
저번 여행 중 모스크바에서 지하보도 안에서 연주하던 젊은이들의 연주는 길을 멈추고 한참을 듣고 갈 정도로 좋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현실은 상대를 동반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좀더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시키고 함께 가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너무 정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듯합니다.
세상에 우리나라처럼 온 국민이 정치놀음에 빠져 싸우는 나라도 없지 싶습니다.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할 때 좀 더 행복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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