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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 (44)

깊어가는 가을 속의 남한산성 침괘정 | 경기, 인천
佳人 2017.11.18 09:00
가을의 한가운데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佳人
  • 2017.11.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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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도 우리 곁을 떠나려고 하네요.
만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잘보았습니다.
  • 佳人
  • 2017.11.18 15:35
  • 신고
그렇네요.
가을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낮기온도 0도 내외입니다.
은행잎이 소복히 덮인 침괘정 뜰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요즘은 은행잎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모두 치워버리시니 이런 정경을 보기가 쉽지 않았어요.
정녕 보내고 싶지 않은 가을입니다.
떨어진 은행잎이 그대로 쌓여있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보내고 싶지 않아도 이제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려 합니다.
어제 분 바람 때문에 아침 산책길에서 무수히 떨어져 뒹구는 낙옆을 밟고 걸었습니다.
며칠 째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마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감기는 너무 끈질겨서 쉬이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이번 여름 감기끝에 대상포진까지 와서 호되게 고생하였기에
이번엔 독감주사도 맞고 페렴주사도 맞았네요.
감기기운이 있으실 땐 산책도 해로울텐데요..
몸조리 잘하시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며칠 전부터 고생하고 있습니다.
마마님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대상포진이라면 쉽지 않은 질환일 텐데...
저는 아직도 독감예방주사를 맞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좋아지는 듯합니다.
낙엽을 밟으며 걷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소복히 내린 낙엽이 곱네요.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세요.
  • 佳人
  • 2017.11.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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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화려한 색채의 마술과도 같은 가을이었습니다.
주니님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걷고 싶읍니다.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침괘정의 아름다운 어느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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