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에스토니아 (55)

탈린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Aleksander Nevski katedraal) | 에스토니아
佳人 2018.09.10 09:00
알렉산더 넵스키 대성당의 위용과 성당 내부의 찬연한 금도금 장식의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무엇 보다 여행을 통하여 한 곳 한 곳에 대한 현장의 사진 촬영과 그 현장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지식을 고유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많은 해외여행자들 대부분은 그저 주마간산격으로 낯선 풍경들을 혼자만 훔쳐 보고오는데 비해 佳人님의 여행 후기는 한 권의 역사교과서가 되고 있음이   더욱 고맙습니다 지성으로 다져진 수고로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곳에 자주 오고 싶음은 보고 읽음으로 배울 것이 많음 또한 행복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지식이라고 하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냥 여행이 좋아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니다가 얻어들은 풍월입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의미있는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손소운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저도 즐겁습니다.
오래전 김찬삼이라는 여행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엮은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베스트셀러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오늘날 처럼 인터넷상에서 인터페이스 소통이 없던 때라서 생생한 여행의 현장감을 쉽게 공유할 수 없었지요. 그런데 최근   佳人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세계 곳곳의 문명과 문화적 삶이 점철된 여행기를 쉽게 접하면서 편히 앉아서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상세한 사실적 이야기를 알게됨이 무척 행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세계 어느 곳에서나 수많은 블로거들 사이에 이러한 지식과 관심을 공유하게 되고있음이 참으로 놀랍고 행복합니다. 佳人님의 남다른 여행기록에서 많은 지식과 간접관광의 재미까지 공유하게 됨 또한 행운이며 감사함입니다 언젠가 적당한 기회에 축적된 여행기를편집하여 서적출판 또는 전자책출판을 권유해 봅니다. 아의 생각으로는 그동안 포스팅하고 계신 자료들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그동안 이런저런 문학관련 11권의 책을 저서한 입장에서의 권유입니다 아주 훌류한 자료들로 생각합니다.이곳에서 처럼 진솔하고 상세한 여행이야기를 담은 현장 사진들도 그리 흔치 않은 기록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김찬삼이라는 여행가의 책을 보앗습니다.
그분의 책 때문에 지금 제가 이렇게 여행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여행 자유화도 되지 못해 그냥 다른 먼 세상의 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11권이라면 무척 많은 책을 저술하셨네요.
아직 책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좀 더 천천히 생각해보겠습니다.
의미있는 권유 감사합니다.
내부에 사진찍지 말라고 써있는데,사진을 찍는 사람들 많더군요.
특히 플래시만큼은 전시그림에 영향이 있어서 꺼야하는데,막 터지고....
그건 그렇고, 관광하는 날이 안맞아서 그런지 사진에 건물공사하고 있었네요.(이건 전세계적으로 운이라서,어쩔수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사진을 찍어대니 만류하지도 못하고 그냥 바라만 보더라고요.
때로는 어떤 곳을 찾았을 때 공사 중으로 구경하지 못한 곳이 많았습니다.
평생 한번 가는 여행인데도 섭섭하기는 해도 어쩔 수 없지 않겠어요?
그 언덕은 에스토니아의 심장이나 마찬가지일 텐데...
그곳에 그런 건물을 짓다니요.
우리나라 여러 곳에 맥을 끊는 일을 했던 일본이떠오르네요.
  • 佳人
  • 2018.09.10 15:26
  • 신고
그렇습니다.
에스토니아 사람이 신성시하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곳이기에 헐자고 하는 의견도 나왔다고 하네요.
짤막한 지식으로 관람만 하고 왔는데 이렇게 자세한 지식을 접하니 새삼 그곳이 다시 떠오릅니다
오늘도 유익 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살아본 적도 없는 제가 잠시 돌아본 이야기입니다.
알렉산더 넵스키 대성당 안에는 들어가볼 생각을 안 했었네요... ㅠㅠ
그 앞에 섰을 때쯤엔.... 좀 지쳐 있었나 봐요...
그 부근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좀 쉬었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내부까지 잘 보고 갑니다 ^^
사실, 성당이란 유럽 여행에서는 늘 만나는 그런 곳이 아닐까요?
종교가 있는 분은 일부러 찾겠지만요.
여기도 그냥 One of Them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싶습니다.
저야 이곳에 5박이나 했기에 나중에는 갈 곳이 별로 없어 몇 번 드나들었지만요.
불순한 의도가 명백한 건물이긴 하지만 멋지긴 멋지네요.
국가의 자긍심을 위해서는 마땅히 철거되야 하겠지만
다른 건물도 아닌 성당이라서 국민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종교와 연관된 건물이라 그냥 두나 봅니다.
사실, 이 언덕은 에스토니아의 자존심이나 마찬가지인 곳이죠.
건국신화에도 나온 곳이고요.
그래서 헐자고 많은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결국은 그냥 두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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