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암석 교회(Temppeliaukion Church/Temppeliaukion kirkko) | 핀란드
佳人 2018.09.21 09:00
두 형제의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런 교화를 세울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너무 멋지고 기발 합니다
덕분에 멋진 암석 교회를 봅니다
재미있는 발상이 아닌가요?
그런 기발한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 교회가 되었지 싶습니다.
입장료까지 받으니 교회 수입도 괜찮을 듯하고요.
큰 바위를 깨어내 만든 교회라고요?
아무나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만든 교회네요.
아마도 세상에서 이런 곳은 더는 없지 싶습니다.
  • 佳人
  • 2018.09.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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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으로는 생각하기 쉽지않은 발상이지 싶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암석교회를 덕분에 구경하네요.
건축가 형제의 상상이 기발합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할 경이로운 창조물이네요.
바위의 속살속에 들어앉은 느낌도 안락할 것 같습니다.
네 바로 그 유명한 암석 교회입니다.
독특한 모습 때문에 세상의 이목을 받는 모양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지었다고 하면 누구하나 눈길조차 주지 않을 그런 위치였습니다.
큰 바위 덩어리를 파고 지었기에 음향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기발한 아이디어의 교회네요.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의 교회가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독특한 모습의 교회를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佳人
  • 2018.09.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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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착상이죠?
저도 이런 교회 건물을 보고 찾아가보았습니다.
서울밤, 산에 올라가서 시내내려다보면은 불들어오는 십자가교회가 난무한데,여기는 의외로 교회가 없나봅니다.
종교건물보다는 아트예술센터에 가까운 건축물입니다.여기도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은 한글판 전단지가 보이겠습니까?
오히려 우리나라보다는 교회 숫자는 적지 싶습니다.
그러나 건물 규모는 대단히 커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 비치된 안내글에는 여러나라 말로 만들어 두었는데 우리 말도 보였네요.
암석 교회는.... 정말~ 정말~~~ 많이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물론... 상상했던 그대로.... 제게는 너무도 멋진 곳이었고요....
하지만... 교회에서 입장료??? 그건 좀... 실망스럽더라고요... ㅠㅠ
그렇기는 하지요?
교회가 장삿속으로 입장료를 받는다는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경우 입장료를 받는 성당이 많았습니다.
독일의 교회나 성당은 거의 받지 않고 보물실이나 성당 부속 박물과 또는 첨탑에 오를 때는 입장료를 받는다 하고요.
나라마다 조금씩은 다른 문화였네요.
-여백의 아름다움-

전통적인우리네 옛 서화에서는 흔히 "여백의 미"를 들고 있다.
이 여백의 미는 비록 서화에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끼리어울리는 인간관계에도 해당될 것이다.

무엇이든지 넘치도록 가득가득 채워야만 직성이 풀리는사람들에게는 이런 여백의 미가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한 걸음 물러나 두루 헤아려 보라.좀 모자라고 아쉬운 이런 여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삶에 숨통이 트일 수 있지 않겠는가.

친구를 만나더라도 종일 치대고 나면,만남의 신선한 기분은 어디론지 새어나가고 서로에게 피곤과 시들함만 남게 될 것이다.

전화를 붙들고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정의 밀도가 소멸된다는 사실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바쁜 상대방을 붙들고 미주알 고주알 아까운 시간과 기운을부질없이 탕진하고 있다면, 그것은 이웃에게 피해를 입히게되고 자신의 삶을 무가치하게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바람직한 인간관계에는 그립고 아쉬움이 받쳐 주어야 한다.
덜 채워진 그 여백으로 인해 보다 살뜰해질 수 있고,그 관계는 항상 생동감이 감돌아 오랜 세월을 두고 지속될 수 있다.     _여백의 아름다움 中에서 / 법정스님_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귀한 말씀입니다.
100점짜리 인생도 좋지만, 우리같은 60점짜리 인생도 즐겁습니다.
살아가며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도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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