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헬싱키 대성당(Helsingin tuomiokirkko) | 핀란드
佳人 2018.09.27 09:00
우리나라 가을하늘처럼 파란 하늘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눈이 맑아질 정도네요.
  • 佳人
  • 2018.09.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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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았던 때에 이렇게 날씨가 좋았습니다.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지 않나요?
적대적으로 생각했던 나라의 황제 동상을 수도 한복판에 세운다는 일에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와는 문화가 달라 그렇겠지만...
  • 佳人
  • 2018.09.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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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개념으로는 이해 불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나 봅니다.
다른 문화이기에 그렇지 싶기도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고려시대처럼 원나라때처럼 속국의 역사가 있었군요.
러시아가 바로 옆이니 어쩔수가 없겠죠.실제로도 지금도   핀란드 어느 도로는 러시아지역이라서,중간에 내리기 불가능해서,무정차로 가야하는 지역이 있긴 합니다.
과거의 역사란 늘 힘의 원리였나 봅니다.
힘이란 인구에 비례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그런 도로가 남아있군요?
저도 예전에 TV로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일종의 포퍼먼스로 끝났던 것을 보았습니다.
적국 황제의 동상이 있다니 우리네 정서로는 이해되지 않는 모습이네요.
핀란드 국민의 수용적인 자세가 놀랍습니다.
헬싱키성당의 모습이 왜 낯익은가 했더니
예전의 서울역과 서울시청의 돔지붕을 연상케 하네요.
우리나라 문화와는 다른 문화인가 보더라고요.
아무리 점령국 황제라도 그들의 자유를 허용했다는 의미로 이렇게 동상을 세워두었나 보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어쩐지? 지붕 둥근 봉우리가 씌워져 있는것이 러시아풍이라 생각했드만,,
러시아 건축 문화가 접목 됐군요
오늘도 많은 지식을 얻고 갑니다
벌써 또 주말이 되었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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