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에스토니아 (55)

피의 골목길(bloody alley)이 있는 탈린 | 에스토니아
佳人 2018.11.06 09:00
그 옛날 유럽에는 어찌하여 흑사병이 자주 왔는지??
참혹한 비극이네요
비극은 전설만 남기고,, 지금은 아름다운 광장과 골목 입니다
공중 위생이 중요시하지 않았을 때의 일이겠지요.
세상의 위생관념을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유럽 도시마다 광장에 삼위일체탑을 세워 그때의 일을 기억하나 봅니다.
작고 조용한 골목으로 보이는데
이름은 으스스하네요.
이야기가 있는 여행기라 더 재미있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 佳人
  • 2018.11.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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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 때문에 더 여행이 즐겁지 싶습니다.
그냥 아무 이야기도 없는 골목길이라면 우리 눈에는 그게 그거지 싶기도 하고요.
지어낸 이야기일지라도 그곳을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들지 싶습니다.
역시 여행 좋은것같습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오랜만입니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무척 심해진다고 합니다.
외출할 때 대비가 필요하지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골목길을 걷는 일도 이야기가 있으면 즐겁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佳人
  • 2018.11.0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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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골목길에 이야기가 있으니 걷는 즐거움까지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허걱~! 저도 저 우물 옆으로 지나갔었는데.....
그런 무시무시한 우울이었군요.... ㅠㅠ

피의 골목.... 그런 이름이 붙여지게 된 이유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ㅡ.ㅡ
물론 나중에야 좋은 방법으로 해결했다지만...
왜 사람들의 희생이 있기전엔 그런 생각을 못해냈을까나요....
하긴... 그게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이긴 하지만서도요....
모르시고 지나치셨기에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그런 우물이기에 그 내용을 아시는 분은 가끔 우물을 유심히 보며 가기는 하더라고요.

원래 세상일이란 게 아주 작은 일에서 크게 번지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서로간의 해결책을 찾아내고요.
블루님 말씀처럼 그게 인간의 삶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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