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에스토니아 (55)

재미있는 탈린의 카타리나 거리(Katariina käik) | 에스토니아
佳人 2018.11.08 09:00
아직도 상인조합이 있네요.
길드는 중세의 조직인지 알았어요.
오늘 종일 비가 내린다네요.
가을이 저만치 가는 듯합니다.
  • 佳人
  • 2018.11.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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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길드가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나 보더라고요.
여기도 비가 내립니다.
이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되지 않을까요?
구경거리가 많은 골목입니다.
직접 대롱에 바람을 불어 유리공예를 하나 보네요.
만드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겠네요.
  • 佳人
  • 2018.11.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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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연을 하며 만들더라고요.
그것도 하나의 마케팅이 아닐까요?
탈린은 길거리 자체가 유적이네요
밖에 떨어진 단풍잎 낙엽을 바라보며 추억을 되돌려 봅니다
비 내린 후의 모습이란...
쓸쓸하기도 하고요.
아침 산책길에서 무수히 떨어진 낙엽을 보며 올해도 다 지나가는구나 하며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탈린에 다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ㅎ
카타리나 골목... 못 가본 곳이네요.... ㅡ.ㅡ

맞아요.... 여행은 늘 아쉬움의 연속....
그 아쉬움이라도 느껴보러 떠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
좁은 골목이라 일부러 찾지 않으면 지나치실 수 있더라고요.
이제 다시 가실 구실 하나를 만드셨으니 ...

언제나 다녀오면 저도 못 보고 지나친 것에 대해 아쉬워 하곤 합니다.
완벽한 여행이란 없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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