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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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55)

탈린의 길드, 검은 머리 전당(House of the Brotherhood of Black Heads/Mustpeade Maja) | 에스토니아
佳人 2018.11.09 09:00
중세에는 길드의 힘이 막강했나 봅니다.
지금의 노동조합처럼...
아마도 강력한 압력단체의 역할도 했을 것 같아요.
  • 佳人
  • 2018.11.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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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봐야겠지요?
당시에 힘이란 결국은 돈이었을 테니까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요?
리가와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그러나 이곳이 형님뻘 되네요
비 온 후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佳人
  • 2018.11.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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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는 화려한 모습인데 이곳은 수수하지요?
그러나 이곳이 먼저 생겼다고 하네요.
모처럼 맑은 날입니다.
발트인들은 지혜로운 민족들이었던것 같네요
강대국에 지배를 받지 않았더라면 길드를 바탕으로 무역으로써 부자 나라가 됐을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인구가 적어 주변 나라에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무역에 일찍 눈을 떠 돈을 벌었으나...
지구 기후변화와 청어떼의 이동으로 서서히 무역은 저물어 갔나 봅니다.
ㅎㅎ 분명 이 길을 지나갔는데.... 검은 머리 전당 길드는 몰랐었네요.... ㅠㅠ
탈린에 대한 공부를 거의 안 하고 갔던지라... 쩝~
탈린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카페엔 ... 잠깐 들어가보긴 했는데....
여유롭게 앉아서 커피 마실 시간은 안 되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ㅡ.ㅡ
가장 오래되었다는 카페에 들리셨으며...
지나치셨나 봅니다.
바로 그 카페 옆에 있습니다.
뚱뚱한 마가렛 방향으로 말입니다.
그 옆에 스웨덴 대사관인가 있어 국기가 늘 걸려있지요.
아~!   혹시나 해서... 사진 찾아보니...
검은 머리 전당 길드 건물 사진을 찍었네요... ㅠㅠ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고.... 문이 특이해서 찍었던 것 같아요.... ㅋ
다시 다녀오신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진 속이지만 찾아보셨으니 여행 다녀오신 것과 마찬가지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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