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상트페테르부르크 (49)

비오는 날의 넵스키 대로(Nevsky avenue) 풍경 | 상트페테르부르크
佳人 2018.11.29 09:00
그곳이 원래 도시가 있던 곳이 아니었네요.
뻘밭을 메워 만든 도시군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佳人
  • 2018.11.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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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곳은 원래 버려진 땅이었다고 하네요.
강 하류라 뻘밭으로만 이루어진 곳을 돌로 메우고 하여 도시 건설을 했다고 하네요.
아주 멋지네요.
러시아란 곳이 우중충한 곳이라 생각했는데...
  • 佳人
  • 2018.1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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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직접 보고 난 후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유럽과는 또 다른 서구적인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서양 사람들은 웬만한 비에는.. 우산을 안 쓰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여름에야.. 비맞은 옷을 그냥 빨면 되는데...
가을, 겨울엔... 모직 코트나 두꺼운 겉옷들.... 그렇게 비 맞고 세탁 안 하면...
아마도... 냄새 날 것 같은데 말이죠.... ㅋ
너무 주부입장에서 얘기를 한 건가요 ㅎㅎㅎ

거리의 건물들이.... 하나 하나 눈이 가네요.... 예쁜 도시입니다... ^^
아마도 비를 하늘이 내리는 축복이라고 생각해서일까요?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공원 벤치에 우산도 쓰지않고 그냥 비를 맞으며 앉아있는 사람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만약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모두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곳에 사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 싶네요.
러시아에 대한 이미지는 시간이 지나며 바뀌지 않을까요?
이제 그곳도 세계화에 발마추어 변화하라라 생각합니다.
  • 佳人
  • 2018.11.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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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제 세계는 하나의 조류로 빠르게 바뀌잖아요.
상뜨가 그런 곳이네요.
새로운 사살을 알았습니다.
  • 佳人
  • 2018.12.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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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이었는데...
유럽 진출의 교두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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