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경상남도 (15)

남해 금산 봉수대 | 경상남도
佳人 2017.12.23 09:00
잘 다녀오셨는지요.
이제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동안 건강하세요.
  • 佳人
  • 2017.12.23 12:36
  • 신고
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수대의 역사가 무척 오래전이었군요.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바라보며 봉수대에 잠시 앉아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시골엔 잘 다녀오셨는지요.
다행이 어제부터 날이 좀 풀린 것 같네요.
고랴시대부터라고 하니 무척 오래되었네요.
왜구는 그때도 우리나라에 상륙해 노략질을 일삼았나 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제법 푸근해졌습니다.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속이 후련해집니다.
  • 佳人
  • 2017.12.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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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의 모습에서 누구니 시원함은 느끼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산하입니다.
이런 유산까지도...
  • 佳人
  • 2017.12.24 11:51
  • 신고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삶에 가장 소중한 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_좋은글 중에서-
오늘은 큰추위없이 성탄 연휴를 맞이합니다
함께 하고싶은 좋은 분들과 즐거운 X - MaS가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그런 세월을 보내다 보니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살아오면 참 많은 것을 겪었지만,
아직 더 살아가야할 날이 있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하겠지요.
오늘도 넉넉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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