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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49)

Tsar Liberator라는 알렉산드르 2세 살해 현장과 그 이야기 | 상트페테르부르크
佳人 2019.01.04 09:00
제 눈에는 바실리 성당보다 피의 성당이 더 아름답더군요
외관 색상도 바실리는 조금 원색이고 피의 성당은 파스텔톤으로 정말 이뻤습니다
그리 아름다운 성당에 비극적인 역사를 겪었군요
서연님의 의견에 공감입니다.
저도 바실리보다는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랄까요?
정이 더 가더라고요.
아름다운 곳에 너무 아픈 이야기가....
그런 사연를 알고 보면 느낌도 달라지겠죠?
  • 佳人
  • 2019.01.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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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은 시큰둥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런 역사가 남아있는 곳이어서 그곳을 더 자세히 보고 왔습니다.
성당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이야기에
마음이 그렇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佳人
  • 2019.01.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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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가 상식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일도 많지요.
남은 시간도 편안하게 보내시기를요.
성당 지붕이 별사탕처럼 생겼어요.
참 예쁘게 만들었네요.
  • 佳人
  • 2019.0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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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마다 모두 다른 느낌을 받을 듯하더라고요.
아이스크림도 생각나고요.
피의 사원에 얽힌 이야기.....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ㅠ
위에서 본 피의 사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 장소에 만든 성당이었다네요.
지금은 성당이 아니라 박물관으로 사용하더라고요.
항공사진으로 본 모습은 조형미가 뛰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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