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상트페테르부르크 (49)

넵스키 대로를 걸어가며 이런 저런 그런 생각 | 상트페테르부르크
佳人 2019.01.15 09:00
Yandex 기억해두겠습니다.
해외에서 가장 쉬우면서 두려운 게 택시를 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러시아는 우리에게는 그리 쉬운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佳人
  • 2019.0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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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덱스는 요긴하게 사용했던 택시 호출 앱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사실 택시를 탄다는 일이 두렵기는 하더라고요.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워낙 많이 일어나기에 말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꾸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바뀌지 싶기는 합니다.
넉넉한 시일을 갖고 샹테를 보셨군요
저희는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보질 못해서 많은걸 놓친거 같네요
덕분에 마져 보게돼서 감사 합니다

이곳은 몇일째 날씨가 낮에는 따겁습니다
오늘은 300m 거리에 있는 온천이나 갈까 합니다
제법 오래 머물렀기에 그 덕분에 많이 걸어다니며 보았습니다.
일정을 빡빡하게 하셨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겠어요?
다시 오기 쉽지 않다는 생각에 좀 더 넉넉하게 일정을 잡아가며 보았습니다.

여기는 매일 미세먼자로 난리입니다.
기상청 관측 이래 최고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합니다.
온천이라...
서연님은 지금 지상 낙원에 계신 겁니다.
도시를 건설하기 어려운 진흙밭이었네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군요?
잘보았네요.
  • 佳人
  • 2019.01.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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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네바강 하류라 뻘밭이었다고 하네요.
그런 곳에 이러 대단한 도시를 건설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시는 운하가 거미줄처럼 퍼져있더라고요.
러시아 택시 앱... 얀덱스....
마치 카카오 택시와 우버 택시를 적절히 조합해 놓은 듯한??? ^^
택시 잘 타셨네요... ㅎㅎ
요 앞 포스팅에서... 순양함 오로라를 찾아가시는 길이...
꽤나 멀어보이긴 했습니다... ^^
숙소에서 가장 먼곳이 오로라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택시를 탔는데
아들이 미리 앱을 깔아놓았기에 시험삼아 이용해 보았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리하게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시간 병산제가 아니라 호출하자마자 금액이 뜨는 것으로 보아 거리만으로 요금 계산을 하는 듯하더라고요.
러시아 택시앱에 대한 팁 고맙습니다.
여행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무척 유용한 팁입니다.
  • 佳人
  • 2019.01.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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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깔아두고 여행하시면 편리하더라고요.
택시 요금이 예상외로 많지 않았습니다.
세 사람이 지하철 타는 것보다 저렴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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