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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49)

유럽으로 열린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 상트페테르부르크
佳人 2019.01.16 09:00
표트르 대제의 생각이 지금의 러시아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러시아에 없었다면 러시아는 유럽에서 뒤처진 나라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 지도자는 러시아의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佳人
  • 2019.01.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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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입니다.
육로로는 유럽의 중심으로 다가가기 쉽지 않았으니 결국, 바다로 나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었겠지요.
겨울에는 어는 북극해로는 나가기 쉽지 않으니 결국, 방법은 발트해였나 봅니다.
그래서 스웨덴과 사생결단을 하여 이곳을 확보한 후 여기에 배수진을 치듯 시도시를 건설하고 도읍으로 정했지 싶습니다.
네바 강가의 겨울 궁전 야경....
저도 꼭 보고 싶네요.... 무척 아름다울 것 같아요.... ^^
이곳 야경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지를 중심으로 백야현상이 생겨 어두워지지 않아 야경이 그리 아름답지는 않았습니다.
지리적으로 이곳은 유럽으로 나가는 관문이네요
이곳에 도시를 만든 일은 탁월한 발상입니다.
덕분에 큰 상식 하나를 얻게 됩니다.
  • 佳人
  • 2019.01.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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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봐야하겠지요?
북극은 얼어있는 기간이 길기에 항로로는 적당한 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왜 유럽으로 열린 창이라고 말하는지 알겠어요.
지도를 통해 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 佳人
  • 2019.01.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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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상트의 존재이유가 바로 유럽으로의 진출이 아니겠어요?
대단한 발상임에는 분명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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