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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49)

뼈 위에 세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 상트페테르부르크
佳人 2019.01.26 09:00
뻘밭에 이런 도시를 세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인간의 희생없이 세상의 어떤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곳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 佳人
  • 2019.01.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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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모두 그러지 않겠어요?
세상에 대단한 유적이란 모두 인간의 피땀으로 건설된 것이라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싶습니다.
멋진 동영상이네요
  • 佳人
  • 2019.01.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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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짧은 시간 안에 두루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밤이 없는 나라' 의 별명이 있던데,여기이군요.
80년대 후반에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본 영화를 본적이 있었는데, 제목이'백야(白夜)'입니다.
그영화배경이 여기인가 봅니다.
여름에는 백야 때문에밤이 오는 듯 마는 듯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겨울에는 오후 4시만 되면 캄캄해지고 아침은 10시가 넘어야 겨우 동이 튼다고 합니다.
아마도 광명시민님이 보신 영화가 이런 곳이 주무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그 영화를 본 적은 있는데 내용은 가물거립니다.
아름다운 내면에 뼈아픈 사연을가진 역사의 도시 입니다
지금은 부당하고 아프지만,, 지나고나면 역사가 말해 줄것이다~~ 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샹테네요

그나저나 여행중에도 쉼없이 여행기를 올려 주시니 ,,, 작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감사할 따릅입니다
날씨좋은 하노이의 하롱베이에서 일몰를 즐기며 편안한 피한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화려함 뒤에 있는 많은 눈물과 피를 누구도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건설을 앞서서 지휘한 사람은 역사에 오래도록 기억하는 게 세상의 이치 아니겠어요?
우리같은 여행자는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보고 느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어디를 다녀온다는 기분 보다는 잠시 조용한 곳에 머물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에 왔기에 잠시 나갔다 들어와
쉬며 올리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지금 닌빈에 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나 기후는 온화해 아주 지내기는 좋습니다.
거대한 도시건설 이면에는 많은이의 피땀이 새겨져 있네요.
당시에는 변변한 건설기계도 없었을 것 아닌가요.
덕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 佳人
  • 2019.01.2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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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규모가 크면 클수록 희생도 더 커지지 싶습니다.
요즈음에는 건설장비의 발달로 인간의 희생은 많이 줄어들었겠지요?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지금은 아름다운 도시가 생겨나게 된 역사적 배경에 대해....
가인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 아주 자~알 알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하며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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