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예르미타시 미술관 (20)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 예르미타시 미술관
佳人 2018.09.08 09:00
상쾌한 이 아침,, 설명과 함께 유명한 그림을 감상 합니다
커피 한잔,, 음악도 곁들여 감상하니,, 행복 합니다
서연님이 행복하셔서 저도 기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술에 대한 안목이 없는 저로써는 자세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앙리 마티스라는 화가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유명한 대가의 그림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佳人
  • 2018.09.08 16:40
  • 신고
그곳에 전시되고 있기에 사진으로 찍어 올렸습니다.
안목은 저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드모델만 동양여인인 걸 보니
그 당시 동양에 대한 인식이 어땠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앙리 마티스의 저력을 알아 본 러시아 부호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작품 설명까지 곁들여 주신 멋진 전시회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작품설명이라고 하시면 제가 부끄럽습니다.
모델이 동양인이었나요?
저는 그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마마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를 바랍니다.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주말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佳人
  • 2018.09.09 07:35
  • 신고
감사합니다.
9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달려갑니다.
피카소와 미티스는 20세기 큐비즘의 두 거장으로 이분법으로 비유하곤 하지요 피카소는 파괴와 창조 그리고 폭력과 현대성을 급진적으로 표현하는 반면 마티스는
여과되지 않은 관능과 분열적 폭팔성의 에너지가 아찔한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인지 피카소의 그림은 삶의 불행을 절규하고 있고 마티스의 그림은 삶의 환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피카소는 상처와 죽음의 대면을 암시하고 있고 마티스의 그림은 목가적 배경속에 에로틱한 몽상을 꿈꾸고 있을 정도로 두 거장의 그림은 반목과 경쟁의 이중적 구조를 공유하고 있는 화가로 그림 그리기에 있어서도 피카소는 주로 밤에 작업을 한 반면 마티스는 주로 낮에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전성기에 시작된 회화 정통성 길 끝에 서 있던 피카소와 마티스 두 사람 보다 더 위대한 화가는 없었다고 평론가들은 말 합니다 원근법의 모순성 속에서도 그랬지요 佳人님의 <색체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의 그림 세계>에 대한 포스팅에 매우 유익한 공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여행 중 예르미타시 미술관에 들렀고 사진 촬영을 허락한 곳이기에 몇 점 찍어 왔고
그냥 두기 아까워 이렇게 올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피카소와 마티스에 대한 차이를 조금 알겠습니다.
작업 방법이나 관점이나 작품의 성격이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전 내가 출판한 저서집에서 피카소와 마티스의 이분법적 비유라는 제목으로 20세기 큐비즘의 두 거장 피카소와 마티스의 그림이야기를 수록한 일이 있어 반가운 마음으로 일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佳人님께서는 직접 예르미타시 미술관을 방문하셔서 작품의 사진촬영을 허락 받고 촬영하신 마티스의 작품들이기에 더욱 관심이 많았습니다 상세한 설명에 지식공유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편집상 그림작품의 액자까지 한 프레임에 그대로 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사족으로 남습니다
아믄 이렇게 미술관에 전시된 마티스의 소장 작품들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행운을 쥬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책까지 출판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사실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로 제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에 익은 마티스의 그림도 두 어점 보이네요 ...
첫 그림 '춤'은 너무나도 익숙하고 많이 봤지만...
'음악'은.... 좀 생소한 듯요....
제가 그림에 너무 문외한이라 그런 걸까요? ㅎ
무튼... 덕분에 재밌는 설명까지...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그림에는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학창시절 미술 시간에 들었던 화가 이름이나 작품 이름 몇 개가 생각나는 정도랄까요?
그래도 상트까지 왔는데 대부분 들어간다는 이곳 미술관을 지나칠 수 없어 들어갔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곳이라 사진으로 남겼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 이곳에 올려보려고 합니다.
부끄럽지만, 모두 그림에 깊은 지식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