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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예르미타시 미술관 (20)

인상파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 예르미타시 미술관
佳人 2018.09.15 09:00
좋은 작품 구경합니다.
예술가의 삶이란 쉬운 길이 아니었나 보네요.
부부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더라면 그의 작품도 한층 더 훌륭해지지 않았을까 살짝 생각해 봅니다.
  • 佳人
  • 2018.09.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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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는 지금의 명성과는 달리 당시로는 무척 곤궁하게 살았나 봅니다.
그래도 그림에 대한 열정이 살아있어 많은 자굼을 남기게 되었나 봅니다.
모네의 어려웠던 과거가 오히려 그를 그림에 매진하게 한 요인이 아니었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 佳人
  • 2018.09.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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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랑을 지킨 모네의 순수함이
작품속에도 정직한 표현으로 투영된 것 같네요.
풍경화를 보니 그당시의 모습이 짐작됩니다.
귀한 작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은 날씨가 우울합니다.
그래도 밝은 마음이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분명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클로드 모네의 그림에는 시시각각 사물에 빛이 변하는 정점을 찾아 그림을 그린 화가로 인상주의 창시자라고 불리우지요
그가 사랑하는 아내 까미유가 죽은 뒤 정처없이 유럽을 떠돌면서 방황하다가 다시 조국으로 돌아와 우연히 지베르니를 지나다가 이곳에 정착하여
연못을 만들고 숲도 가꾸면서 특히 연꽃을 많이 심으며 살았는데 그 때 그의 나이는 이미 50대 화가로 이곳 지베르니의 연꽃에 아침마다
햇빛이 찾아들 때 그 오묘한 빛에 투영되는 연꽃의 몽환적인 敍景을 연작으로 그렸는데 당시 그의 <지베르니의 연꽃 연작>을 애호하는 컬렉터들이 늘어나면서 말년에 돈을 많이 벌어 부유한 환경에서 그림을 그렸던 화가인데 지베르니를 떠나 고급호텔에 화실을 만들고 시중드는 하인들과 의료인의 치료를 받으면서도 그림을 그렸엇는데 그때 그린 연꽃 그림들은 줄기나 꽃잎이 이그러진 힘없는 그림들이었습니다 루브르에는 그의 후반기 그림들과 그의 그림 '지베르니의 연꽃' 연작 몇 점이 상설 소장되어있습니다. 죽을 때 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모네! 대단한 그림열정을 가진 화가였습니다.
그런데 지베르니에서 돈을 많이 번 모네는 죽은 까미유를 빼어 닮은 여인을 만나 재혼하여 딸을 낳아 살다가 불운하게 그 여인과도 사별하는 아픔을 격으며 그림을 그린 화가입니다 그 여인과 딸을 모델로 그린 '양산을 받쳐든 모녀'라는 그림은 모네의 대표작 가운데 한 점입니다
그 림은 햇빛 눈부신 어느 화창한 날 비스듬한 들꽃길 언덕에서 등을 지고 뒤를 돌아보면서 미소짓는 두번째 아내 까미유를 그린 멋진 그림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문화적인 포스팅으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네에 대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그의 후반기 삶을 알게되었습니다.
전반기 삶과는 달리 무척 풍요로웠나 봅니다.

루브르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가봐야 겠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혹시 루브르에 가면 '지베르니의 연꽃' 연작을 구경할 수 있겠네요.
재혼했던 여인이 까미유를 닮았다고 하니 모네는 까미유를 정말 사랑했나 봅니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했던 조강지처라고 생각해서였을까요?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휴일 남은 시간도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모네의 작품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모네와 카미유.... 안타깝네요.... ㅡ.ㅡ
안타까워 더 애틋한 사랑이 그려지나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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