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예르미타시 미술관 (20)

예르미타시 미술관 전시작품 | 예르미타시 미술관
佳人 2018.12.22 09:00
노예로 팔린 여인이라는 작품을 보니 애잔한 느낌이 드네요.
사람을 사람이 팔고 살았던 그런 시대도 있었다니...
  • 佳人
  • 2018.12.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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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인간의 역사는 때로는 잔인한 면도 있지요.
어느 여인은 옷을 비참한 마음으로 벗고 서있고 ,,어느 여인은 아름다운 자태로 목욕탕에 있고,,
참으로 인간사,, 왜 이럴까요?
그림으로 역사와 인간의 희노애락을 말해 주네요

이곳으; 날씨는 지금 최상이네요 우리나리 10월 초 날씨 입니다
아침 저녁은 다소 서늘하고 낮에는 따갑습니다
세상에 공평한 것은 하나도 없나 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날씨 덕분에 편안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여기는 오늘은 무척 포근합니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최악이라고 합니다.
탈출하고 싶습니다.
보름 정도라도 되겠지요?
휴일 아침에 좋은 작품을 구경합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니 외출할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야겠어요.
  • 佳人
  • 2018.12.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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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부터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네요.
오늘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내려오며 걷힌다고 하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도 귀한 작품 잘보고 갑니다.
  • 佳人
  • 2018.1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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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을 나갔는데 제법 쌀쌀하더라고요.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지않고 미세먼지가 없어 좋았습니다.
폴 들라로슈의 익사한 순교자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ㅜ.ㅜ

첫 그림... 가장 무도회 후의 결투... 내용은 비극이지만... 그림 분위기는... 아름다워요... ㅡ.ㅡ
죽은 모습마저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게 미술이 아닐까요?
비록 손이 묶여 티베르강에 던져졌지만, 마치 자는 듯한 편안한 모습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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