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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예르미타시 미술관 (20)

예르미타시에서 본 장 프랑수아 밀레의 작품 외... | 예르미타시 미술관
佳人 2018.12.29 09:00
장 폴 로랑스의 작품을 보니 주객전도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누가 위로받고 누가 위로하는지 알 수 없네요.
마지막 작품 꽃을 든 소녀라는 작품은 눈이 익은 작품입니다.
  • 佳人
  • 2018.12.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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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고요.
오히려 형장으로 끌려가는 막시밀리언 황제가 그를 보내려고 찾아온 사제를 위로하는 모습으로 그렸더라고요.
아마도 당당한 죽음을 택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화가의 배려가 아니었을까요?
눈호강 하고 가요.
고마워요.
  • 佳人
  • 2018.12.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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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눈에 친근한 밀레의 작품을 보니 정겹네요
보배로운 작품들,, 덕분에 감상 합니다
서연님!
이제 내일이면 2018년도 안녕입니다.
올해 세우셨던 계획은 어떠셨는지요?
더욱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여행 다니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올햐 마지막날 해가 밝았습니다.
제가 떠나지 못함을 늘 대리만족을 느끼며 고마운 마음으로 아침마다 읽었습니다.
자주 댓글읗 달지는 못해 미안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佳人
  • 2018.12.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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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서로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할 일이지요.
비록 사이버 공간이지만, 늘 함께 하시면 그게 같이 여행하는 일이 아닐까요?
내년은 올해보다 더욱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허걱~! 1분씩만 본다고 해도...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고요???
정말... 대단하네요.... ㅠㅠ
그 많은 작품의 일부나마.... 가인님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보고 있네요...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ㅎ ^^
정말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이죠?
아마도 이곳에 많은 박품이 있는 이유는
러시아가 사회주의화되며 당시까지 유행이었던 귀족이나 부유했던 사람들이 소장했던 작품을
국가 소유로 돌려 이곳에 보관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너무 많은 작품이 있어 또 다른 곳에도 배분하고 남은 것이 이 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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