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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29)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모스크바
佳人 2019.02.13 09:01
좋은글 잘읽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샘님
오늘 하루도 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듣고보니 정말 푸시킨은 실없는 사람이군요.
다른 사람에게는 노하지 말라고 하고는
정작 자신은 자신의 성질을 이기지 못했네요.ㅎㅎㅎ
  • 佳人
  • 2019.02.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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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인간이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란 정말 대단한 의지를 가져야만 가능하지 싶습니다.
그러게요....
푸시킨은 자신이 쓴 시와는...
전혀 다른 행동으로 목숨까지 잃게 되는....
정말 비운의 사나이였네요.... ㅡ.ㅡ

너무 예쁜 부인을 두었기에 그랬을까요?
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 더 많은 작품을 남겼을 것이고...
그러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을 텐데, 안타까운 일이지요.
늘 삶은 우리를 편하게 두지는 않지요.
그래도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날까요?
  • 佳人
  • 2019.02.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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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리의 삶인가 보네요.
그래도 그냥 살아야지요.
두 사람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 아닌가요?
푸쉬킨의 운명은 거기까지였나 봅니다 .
이면의 스토리를 잘보았네요.
  • 佳人
  • 2019.02.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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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확실히 잘못된 만남이네요.
푸쉬칸의 시는 학창시절 누구나 흥얼거렸던 시였어요.
덕분에 잠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 佳人
  • 2019.02.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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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지요.
저도 읖조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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