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모스크바 (29)

모스크바 거리 풍경 | 모스크바
佳人 2019.03.08 09:00
러시아라는 나라가 주는 느낌은 우락부락한 모습에
불곰이 연상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건물을 보니 아기자기하게 꾸며 마치 소녀처럼
생각이 드네요.
허~~ 그것 참!!!
  • 佳人
  • 2019.03.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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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을 그런 느낌이 드는 나라입니다.
거칠고 투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말입니다.
그런데 다니다 보니 의외로 손재주도 있고 섬세하며 예술적으로 앞선 곳이더라고요.
허~~ 참내~~
무어양식 란 단어는 생소한 양식이지만,예쁘긴 하네요
러시아 하면,, 무기, 전쟁 이런거가 먼저 떠올랐는데 막상보니 예술의 도시더군요
오늘도 아름다운 건물을 감상 합니다
이슬람 중 유럽으로 건너와 살았던 무어족이 만든 양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주로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유럽 남부 지장에서는 쉽게 볼 수 있지문 북유럽에서는 보기 쉽지않은 모습이죠.
이제 우즈베키스탄에 가시면 싫컨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길거리 헌책판매를 보니까,동묘 황학동시장을 보는듯합니다.
무어인이 스페인 남부를 몇백년동안 지배하면서 많은것을 남겼었죠.
러시아에서 스페인 그라나다지역같은 이슬람건축양식을 보는건 생소합니다.
광명시민님은 황학동을 떠올리셨군요?
저는 예전 청계천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그곳을 기웃거리며 책을 샀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헌책방 자체를 보기 쉽지 않아졌네요.
봄꽃들이 말하는
향기롭고 건강한 봄날 되세요
아침에 산책하다 보니 튤립이 싹을 틔워 올라왔더군요.
봄이라는 것이 단어로만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습니다.
샘님도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기를요.
모처럼 공기질이 좋습니다
공기만큼 좋은주말 보내세요^^
그러게요.
숨 쉬고 살 수 있어 반갑니다.
이제 또 주말이 다가왔네요.
파란장미님도 주말 즐겁게 조내시기를요.
건물들이 예쁘네요.
벌써 주말입니다.
미세먼지가 없다고 하니 살 것같아요.
  • 佳人
  • 2019.03.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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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러시아의 건물이 예쁘더라고요.
제가 러시아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 더 그렇겠지요?
개성있는 건물이 꽤 많네요.....
그냥 하릴없이 거리를 걸어도... 구경거리가 꽤나 쏠쏠할 것 같아요 ㅎ

우리나라에선 이젠 중고 서적상도 꽤나 번듯하게 서점의 모습을 갖추고 있죠....
글쎄요... 동네에서 열리는 벼룩 시장에서는... 저런 모습을 볼 수도 있을까나요? ^^
맞아요.
그냔 아무 목적 없이 돌아다녀도 좋겠더라고요,
길거리에는 특히 헌책을 파는 노점상이 제법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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