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모스크바 (29)

크렘린궁 안으로 들어가기 | 모스크바
佳人 2019.02.20 09:00
저는 그냥 가인님 뒤만 따라 들어왔어요.
크렘린 구경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佳人
  • 2019.0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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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둘러보시죠?
러시아의 심장이 바로 여기가 아니겠어요?
크렘린이라고 하면 우리 생각에 음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 생각이 드나요?
무서운 생각도 들고요.
사진상으로는 무척 밝아 보이네요
  • 佳人
  • 2019.02.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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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지 싶습니다.
크렘린이란 말이 그런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많이 변하지 않았을까요?
겨울이 오면 봄이 온줄 알라 했지요.
간만에 내리는 봄비 소리에 금세 산자락 뒤덮을
꽃 장마에 꽃빗길을 거닐 상상을 해봅니다.

막 터져버린 봄 봇물에 가슴은 봄 처녀가 되어 설렘을 주지만
명예와 권력을 잡기 위해 터진 입이라 막말잔치에
그 잔치국수는 못 먹을 것 같아 영혼의 허기를 느끼게 합니다.

정도를 이탈해도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관대한 이 사회
위계질서가 무너져가는 데...비젼은 있을까요?
개는 짖어도 기차야 가겠지만 웬지 서글퍼집니다.

고운님!
평안하신지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마실길에 나서 보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면서 님들의 근황을 헤아리 게 됩니다.
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초희드림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이제 머지않아 봄은 오겠지요.
세상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게 세상살이가 아니겠어요?
버리고 비우면 좀더 편안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크렘린 궁에 들어갈 때는...
창구에서 말고... 꼭 자동판매기로 티켓을 구입할 것~!!!

그나저나...
이 알려주신 팁들은...
도대체 언제 써먹을 수 있으려나요.... ㅠㅠ
유럽사람들은 왜 자동 발매기를 이용하지 않고
길게 줄을 서서 창구에서 표를 사지요?
문화가 다르니 사는 방법도 달라보이더라고요.

이제 곧 떠나시게 될 것입니다.
자석처럼 당기고 있으니까요.
함께 들어가겠습니다.
덕분에 크렘린 궁 구경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佳人
  • 2019.02.22 09:30
  • 신고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함께 들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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