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크로아티아 (27)

모토분 천창(天窓)에 서서 | 크로아티아
佳人 2019.03.22 09:00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요.
정말 특별한 여행지네요.
마지막 동영상도 잘보았네요.
  • 佳人
  • 2019.03.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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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언덕이라 주변의 풍광이 아주 뛰어나더라고요.
느릿느릿 걸어다니기에는 그만인 곳입니다.
,, 넘 멋져요 모토분
차로도 올라갈수있게 됐군요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주민만...
외부인은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어야 합니다.
단, 비싼 호텔이 있는데 호텔에 예약한 사람은 호텔 주차장에 세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국 운남성의 석두성 그장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제가 어릴때 봤었던 천공의 성 라퓨타의 공중도시의 배경이라는게 놀랐습니다.
여러 전쟁을 겪고도 이렇게 남아있다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저는 석두성을 사진으로만 보았습니다.
두 번이나 윈난성을 다녀왔지만, 두 번 모두 생각만 하다 돌아섰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라는 배경이 사람마다 달라 이곳이라고도 하고 또 이탈리아 치비타라고도 하고요.
뭐 어디가 되었든 그 모습은 비슷하니까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창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정말 하늘의 문처럼 보이네요.
맑은 공기를 흠뻑 마시고 싶습니다.
  • 佳人
  • 2019.03.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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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 청명한 아침입니다.
매일 이런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아의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저렇게 산 위에... 높다란 언덕 위에...
고립된(?) 마을이나 도시가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철옹성같은 성벽으로 주변을 둘러싸고 말이죠... ㅎ
아마도 외세의 침입을 막으려고 그리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고 하는 것 같던데...
여기 모토분은... 그래도 집들이 나름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
저도 이탈리아에서는 유독 산 위에 많은 도시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반도국가에다가 당시 패권을 다투던 지중해에 있는 이탈리아였기에
오래전부터 주변의 국가나 해적으로부터 많은 피해를 당했기에 그리 산 위로 올라갔나 봅니다.
여기도 비슷한 형태의 마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환절기 날씨 변덕스럽지만  
날마다 온 세상을 수채화같이 물들이는 봄입니다
풀꽃같은 희망의 휴일되세요^^
오늘 아침은 제법 쌀쌀합니다.
손이 시렵더라고요.
그래도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듯...
주변의 나무도 물이 올라 색이 변하고 여기저기 꽃봉오리가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느낌이 좋은 곳이네요.
사진이 예뻐서 더 아름답게 생각되나 봅니다.
  • 佳人
  • 2019.03.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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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느낌 또한 색다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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