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크로아티아 (25)

공중 도시, 모토분(MOTOVUN)으로 갑니다. | 크로아티아
佳人 2019.03.18 09:00
특이한 모습의 마을입니다.
살기에는 불편할 텐데 왜 산 위로 올라갔을까요?
  • 佳人
  • 2019.03.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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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유럽의 마을 중 대부분은 이렇게 산 위에 모여 집을 짓고 살더라고요.
아마도 힘이 약한 지역은 방어나 망보기에 좋아 이렇게 올라가 살지 않을까요?
봄꽃들이 말하는
향기롭고 건강한 봄날 되세요
머물다 갑니다.
샘님!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도 파이팅입니다.
지형이 특이한 곳이네요.
산동네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멀리서 바라보면 예쁠것 같아요.
  • 佳人
  • 2019.03.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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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산 위에 올라가 살까요?
식수 구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바라보기에는 좋습니다.
언덕 위의 고성 안에 있는 숙소보다...
아래 마을에 숙소를 정하신 것이.... 신의 한 수이셨네요... ㅎㅎ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짝짝짝짝~!
오르막길.... 그거... 캐리어 끌고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ㅠㅠ
더구나.. 저리 가파른 오르막길이라뇨... ㅠㅠ

아주 아주 야트막한 오르막길 캐리어 끌고 갔다가....
어깨 고장나 며칠 빡세게 고생한 1인으로....
정말 잘한 결정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처음에는 고성 안에 있는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숙소에 문의할 사항이 있어 이메일로 연락했더니만, 답도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이곳에 대한 사진을 찾아보니 산 위의 숙소로 오르는 길이 골도다 언덕을 오르는 길보다 더 어려울 듯하여 취소하고
아래에 있는 숙소를 찾아보니 적당한 가격에 그리 멀지 않은 토마즈가 있어 이곳으로 예약했습니다.
남자도 힘들 텐데 여자분은 캐리어 끌고 저런 곳을 오르는 일이 정말 힘들지 싶습니다.
여행기를 통해 모토분이라는 곳을 알게 되네요.
아주 멋진 곳으로 보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 佳人
  • 2019.03.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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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를 하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찾아가는 방법을 알아보았지만, 바로 가는 차편은 없어 포기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파진이라는 곳에서 버스를 바꿔타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어느 바닷가 마을 친퀘테레라는 곳을 여행중 알게 된
절벽위에 세워진 주택의 특이한 형형색색의 색감이 참   예뻤던것 같은데
모토분의 경치 비슷한것 같아요~포스팅 잘봤습니다

봄이라지만 꽃샘추위 매섭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탈리아 친퀘테레를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 친퀘테레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통해서는 많이 본 곳입니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제법 많이 내려가 있네요.
그러나 미세먼지 없는 날이더라고요.
산책길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있어요.
파란 불이면 미세먼지가 없고 녹섹이면 보통이고 노란색이면 나쁘고 빨간색이면 아주 나쁘다는 의미로 불을 켜둡니다.
그런데오늘은 모처럼 파란 불이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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