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크로아티아 (25)

송로버섯인 트러플의 산지 모토분 | 크로아티아
佳人 2019.03.20 09:00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그곳 음식이라고 하는데...
즐거움이 악몽이 되셨네요.
나중에 이곳을 가실 분에게는 이런 사실적인 후기가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佳人
  • 2019.03.20 12:39
  • 신고
그렇지요.
여행 중 여행지에서 그 지역의 음식물을 먹어보는 일도 즐거움 중의 하나가 맞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먹었던 음식은 도저히 용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네요
그래도   아쉬움은 없으실듯요....
아쉬움은 없지만, 후회는 남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우리와는 다르게 이국적이고 좋았어요.
송충이는 솔잎만 먹고 살아야하는데...
사랑하는 불 벗님들!
이 봄이 넘 싱그럽죠?
강건하신지요?

왕복이 허락되지 않는 우리네 인생인 데...
길섶에 잡초들은 푸르름 그 자체로 생명력을
과시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가난을
자녀를
걱정하지 않는 하늘만큼 파란 가슴으로
이 봄 아주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루 정성모으신 작품에 박수를 ~~~~`
늘 가내에 평화를 빈답니다.

한 문용 드림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만화방초가 앞다투어 서로의 자채를 자랑하겠지요?
고운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요.
안녕하세요...참 멋스러운 포스팅 덕분에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F)
봄비와 함께 다녀가셨군요?
이제 비가 그치면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싶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요.
마지막 사진.... 정말 듁이네요... ㅎㅎ
그곳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집니다... ^^

몬도라 했나요?
음식을 대체 왜 그리 짜게 만들었을까나요... ㅠㅠ
송로 버섯이... 땅 속에서 자라는 버섯이군요... 처음 알았어요... ㅎ
아직 송로 버섯을 제대로 먹어본 적은 없는데...
큰아들이 여행갔다가... 선물로 트러플 향이 가미된 소금을 사왔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쓰고 있긴 한데...
향이 무척 강한데.. 막상 음식에 넣으면... 향은 사라지고... ㅋㅋ
아직은 트러플 향의 진가를 모르겠는 1인입니다...
트러플 향이 가미된 캔디도 사왔던데...
그 향이 강해서... 손이 안 가는.... ㅡ.ㅡ
맞아요.
저곳에 앉아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찬 한 잔 마시면 듁이겠지요?

저도 아직 트러플향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현지에 가서 먹어보기까지 했지만요.
유럽인은 3대 요리 재료 중 하나라고 하기는 하더라고요.

유럽인은 예전에 향신료가 없더 시절에 유일하게 음식에 넣었던 것이 소금이었다고 합니다.
대서양 시대가 열리며 인도나 중국의 향신료가 대량으로 배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보니 유일한 음식 재료인 소금이 비쌌고 부자나 귀족일수록 부의 상징으로 소금을 많이 넣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짠 음식은 부자의 상징이기에 지금도 그런 전통이 내려오고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의 생각입니다.
서구의 음식은 사실 무척 짜지요.
우리는 반찬에 골고루 염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들은 반찬이 없기에 주메뉴가 짤 수 밖에 없다네요.
  • 佳人
  • 2019.03.22 09:27
  • 신고
그런 이야기가 되겠네요.
반찬이 없으니 주메뉴가 짤 수 밖에 없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우되세요. 제 브로그에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jangoko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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