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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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만나면 즐겁고 반갑운 어린시절 친구들 | 나의 일상
들꽃 2019.05.16 20:19
*아름ㄷ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 마져도
향기롭게 맞이 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 나길 소망한다..

-좋은글 중에서.>>>

오늘도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밝은 마음을 배풀어 많은 행복을 받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 흙-




농사일 밀어 놓으시고   나드리 하셨네요
친구분들과 만나고 안부 확인하시고
나를 나처럼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는 친구는
많은 위안을 주지요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은 영원한 동심의 세계입니다
초심의 친구들이 정말 정겹죠..언제 봐도 좋은 친구들이십니다.
저는 전학을 많이 다녀서 초딩 친구들이 없어서 초딩 동창회한다고 하면 많이 부럽습니다.
오래도록 안부전하고 만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워 보이네요 ~~
저도 초교 동창들을 만나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듯
체면도 위신도 모두 던져버리고   허~허~~!!        

고교시절 제가 쫓아 다니던 예쁘장한 새침떼기 초교 여동창이 있는데
그 동창에게 " 왜 내가 쫓아 다닐때 도망다녔냐 ? "고 묻자
소녀처럼 발그레 웃으며 "몇번 더 찿아왔으면 못 이기는척   ... " ㅋㅋ

위 사진은 예당 저수지인가요 ?
저도 가끔 들르던 곳인데 ....

더워지는 날씨이네요
건강하시길 .......
세상살면서 마음터 놓고 말할수 있는 어린시절 친구가 좋지요.
저는 서울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남자동창은 몰라요.
어릴적 초등학교친구들을 여학교에서 다시 만나서
아직도 친구로 카톡하면서 지냅니다.

만약에 제가 사울에서 계속 살고 있었다면 저도 저런 모임에 갔겠지요.
잠깐 쉬실 때도 있어야지요.아버님 생신이 가까운가 봅니다.
들꼬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만나면 즐거운 어린시절 친구들..
늘 그토록 정겨운 친구들의 그리움입니다..
들꽃님..
편안한 행복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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