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먹거리 농사는 내 손으로 봄날은 그렇게 내 곁에 머물 기를 밭 메 다 쉬고 싶으면 쉬고 오늘 다 못하면 내일 하고 지금 내 직업은 제일 좋은 직업이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내 나이 욕심도 어느덧 슬그머니 놓아버린 나이 욕심을 버리니 이렇게 편한 것을 꿈 많던 학창시절에..
아내가 뿔나면 아쉬운 건 남편이지 혼자 내심 승리의 맛을 본 날 주말 1박 2일 동창회 여행가는 날 말 없이 나가려고 이른 아침부터 수선을 혼자 떠는데 버스를 타려면 첫차를 타야 하니 세수도 등등 요란하게 행동하다 보니 남편이 자기 방에서 슬그머니 나와 하는 말 내가 태워다 줄게, ..
아침에 일어나니 남편이 없어졌다. 어제저녁 차량을 파리가 낙성할 만큼 번들번들 닦아 노드니 속셈이 있었구나 간다 온다 말도 없이 사라진 남편 전화를 나도 안 해 본다 이번만은 나도 전화해볼 필요도 없어 두 식구 살면서 종일 집에 있어도 몇 마디 나눌 말도 없어진 부부 사이 이라지..
봄비치고는 제법 나무에도 땅에도 흠뻑 내려주고 이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네 우리 아버지 아버지시여 사랑을 드리고 싶지만 마음과 생각이 따로 노니 어찌하면 좋을가? 친정아버지의 외로움도 이 딸의 탓이런가 딸과 아버지의 신경전이 언제쯤 끝날까? 요구하시는 데로 해 드리면 좋..
연이어 이달에 두 분의 남편 친구분들의 아내가 세상을 떠 하나둘 아내들이 세상을 떠나고 남편들만이 댕 그러니 남기를 한 달에 한 번씩 모임도 남편 친구들은 만날 수 있 쓸가 모임 중에 아내가 남아있는 내 남편 요즘 무슨 생각을 할고? 아직도 아내에게 인색한 배려심 내 남편은 무슨 ..
누나 데리러 갈 테니 집에 계세요 친정 동생 내외가 서울에서 내려와서 늘 집 아니면 시골살이 구경 한번 못 다니고 사는가 싶어 바람이라도 쐐 자고 한다 동생댁도 뇌졸중으로 수술을 4번이나 하느라 63살의 인생이 다행 이도 살아있으면서 움직일 수 있다는데 감사할 뿐이다 자기 몸도 ..
효녀가 되고 싶었는데 효녀가 될 수 없는 딸의 마음을 알기나 하시는지 우리 아버지가 젊어서 이런 분 아니셨는데 어쩌다 이리되셨을까? 내가 여학교입학 할 때 좋은 성적으로 붙었다고 묵묵히 아무 말씀 없이 입학식이 끝나고 내 처음으로 냉면을 사주셨던 아버지 속으로는 기쁘셨지만 ..
평생 배우며 산다는 말이 있듯이 겨울을 지낸 대파를 김치 담그기를 예전에 학교에 갔다 오면 어머니께서 칼국수에 대파 김치를 내어주시면 그때 먹던 그 생각은 잊을 수 없지요 마침 tv 수미네 반찬 프로에서 파김치를 전수하여 배웠네요 마침 우리 집에 대파가 많아서 궁리 중에 아주 간..
한주에 한두 번 전화하는 아들은 자라면서 부모 마음 상하게 한 적 없고 학창시절도 그렇고 장성해서도 마찬가지다 대학을 다닐 때도 등록금 때문에 걱정해 본 적 없다 직장도 알아서 잡았다 두 아들중에 막내 아들 31살 넘도록 결혼 안 한 아들에게 너는 여 친도 없나? 은근한 걱정도 했었..
농장명: 민지네농원 홈페이지: http//blog.daum.net/mj450806 ** 이제는 시간 을 알차게 보내아야 함니다 **시간을 어떻게 알 차게 보내어야 할가 이제 쉴 나이도 되었잔아요,~~맞아요 때론 그런 생각을 갖게 됨니다 그러나 아직 약자가 아님니다, 내 나이를 활용 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함니다 농..
2019.04.07. 일 08:22~10:07(전체 시간 01:30, 이동 거리 1.5km) 점차 맑음 우리나라 출렁다리는 도체 몇 개나 될까? 출렁다리 외 구름다리, 하늘다리, 전망다리 등 여러 이름으로 놓인 다리가 전국에 부지기수다. 강천산이나 월출산, 대둔산, 청량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