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저편에
일상의 가장자리를 떠도는 조금은 낯선 풍경들과...

영남 알프스 (160)

서지산 옹강산 2 | 영남 알프스
숲길 2013.05.01 23:43
누구누구 일학년일반 어린이 닮았담요
나무에 앉은모습은 특히나 딱이네요
까지 하다요
5월5일날은 놀이동산 가도되것네욤
나 잡으러온다면 핫쵸코로 꼬셔뿔지
하나도 겁난다요 ㅜ ㅜ
산행기들보니 제암 사자 일림 연타로 이어져있어도
저같은 저질체력에 바위마다 함부르고 꽃밭마다 들어가 나두이뿌지 하는 타입은 아예 제암이나 일림 딱부러지게 한쪽만 잡아야 할것같데요
역시나 산악회들도 두코스잡아주는 곳도없고요
꽃을보자니 일림이고 바위를 보자니 제암이고
두마리 잘잡는 사람따라가 어부지리 큰숙제 함하려했더이 산이어디가남요 한쪽잡고 한쪽은 내년에 잡음되지요
그래야 여유있게 랄라
그러게 욕심부리지 말고 산악회 이용하시라니깐요
제암 사자 일림 한번에 이으려면 호남정맥 종주팀에 묻든가 갠적으로 가믄 되겠지요.
지금 호남 종주중인데 그 코스 가믄 말씀드릴 테니, 그 때 동참하세요
물론 계절이 어케될진 모르겠고요.
숲길님 안녕하세요?
와우!! 서지-옹강의 고운 연두빛을 고스란히 화폭에다 옮겨 담아 오셨네요.
너무 좋은데요. 날씨도 정말 좋았던것 같고...
진면목을 제대로 전달해주신 숲길님 덕분에 운문호와 서지산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더해지는 5월 계속될 다음 작품 감상하러 틈나는대로 문지방 넘나들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역방향 진행 추천해주신 산에들다님 덕분에 아주 좋은 산행이 되었습니다.
첨부터 새롭고 멋진 조망 눈에 담으며 올라, 예전에는 올라갔던 말등바위능선따라 석양 보며 내려오니
첨부터 끝까지 낯설 길인양 흥미진진이더군요.
갑자기 낮기온 부쩍 오르며 더워지는 날씨입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산길에서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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