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원의 여행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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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엑스포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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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 2018.04.17 00:59
-사랑아 너는 아느냐-

서걱서걱 슬픔의 소리를
흔들어 대는 잎들이 서럽게 울던 날
미동도 없던풀라타너스가
가을을 타기 시작하나 보다

해거름이면 한산하던 공원에
활기를 잃어버린 낙엽들이 뒤척이고
주책 맞은 가로등은 불을 밝혀
滿月의 고운빛을 때묻게 하더라

낙엽들은 달빛이 무색하도록
붉은 몸뚱이 뒤엉켜 수런거리고
가을을 타는 내 마음도
서걱서걱 울음 섞인 날이 되더라

사너는 아느냐
너 오래전에 나를 잊어버렸다지만
나 너 잊지 않고 그냥 지켜보고있는
바로 너란 것을>>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꽃보다 고운날 되세요
4월의 화창한 화요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아름다운 튤립 멋져요
봄꽃의 향연은 이어지는 데...
금수저의 갑질이 노여움을 불러 일으킬 때
요즘 젊은 것들 버릇이 너무 없다 라고
점토판에 새겨진 글귀를 소개한
바빌로니아에 다녀 온 어느 여행객의 말이 떠 오릅니다.

밥상머리의 교육은 사라진지 오래
왕자와 공주로 키워 낸 2세들의 횡포가 만연하여
사회적인 이슈로 뉴스를 달굽니다.

그러하올 지라도
흙수저는 흙수저대로 존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때
스스로 마음의 평강을 누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고운님!
인연은 이어지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로 가슴을 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초희 드림
안녕하세요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 튤립축제의
아름다운 작품에 머물다 감니다.
어디론가 달려 가고픈 화창한 화요일이였슴니다.
남은화요일 오후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국가정원에 튤립이 춤을 추네요 ㅎ~
넘 아름다워요 구경 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