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사진을 향한 열정 그리고 노래와 일상의 이야기들

의미있는→수필 (24)

앉지 못하는 빈자리 | 의미있는→수필
떠나는길 2009.11.16 19:11
......그러게요..죄송요
농담치곤 좀 지나치십니다요...ㅠㅠ
진사님이 사진을 담을땐 심호함을 담아서 담으셨을텐데..
그렇게 표현하심은...
아....이음악....ㅋㅋ
노래방가서 함 불러볼라고 열심히 연습했었는데..ㅎㅎ
독일어 특유의 발음........
저 자리 제가 찜합니다...^^
이걸 직접 부룬다꼬????
오페라 했어? ㅎㅎ
ㅋㅋ노페라했어요^^*
삶의 짐을 하나하나 내려놓을때가 있겠죠....

아주 홀가분하게말입니다....

막상 그무거운 짐을 다내려놓코나면.......

더~허전 할수도 있음이...우리의 삶이죠.....
인생 선배님의 말씀같은...
새겨 들을께요~~ㅎ
다 내려놓고나면....
나라는 존재도 없겠지요...
그럼요.....


부디치며..깨지며...싸우며...

고뇌하며 살아가는게 우리네 삶이 안일까요...ㅎ
그날 기분이 그랬었나 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오페라가... 가슴을 후벼 팠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 후론....울고 싶을때마다   핑계삼아 찾아 듣고는 했는데....
한동안 찾지 않았던 곡입니다...

옆구리를 너무 세게 쳤나요?
글이 더 가슴 아프게 와 닿네요...
강해지시기를~~!

이런 슬픈 노래 신청하지마세요~ㅎ
앉지 못하는 그 자리 ...
내려 놓고 싶어도 내려 놓을 수 없는 그 자리...
그 자리에는 우리의 희노애락이 들어 있기에
무거울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 자리에는 함부로 내려 놓을 수 없는
내려 놓아서도 안 되는 것들이 있기에 버거울 겁니다

허나 그 모든 것들이 때가 되면
스르르 내려 놓게도 되는 것일테고
가벼운 마음이 되어 내려 놓을 수도 있을 테니
부디 아프거나 힘들어 하지 않으시길요...^^
오랫만이십니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지치셨나봐요~~길님!!
힘내시길....^^
힘낼 뭔가를 좀 주시징....^^
은별님 말씀에 동감요~
글과 음악이 길님의 마음이네요..
늘 즐겁기만 하겠습니까....^^
좀 쉬었다 가세요..
상처가 아물면 더 많이 갈수있답니다..
아셨죠..?
네...
감사합니다~~
떠나는길님..오늘 날씨가 모처럼 활짝,,,환해졌어요..
밝고 따뜻한 햇빛,,,가득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당~
좀 앉아서 쉬지 그랬어요..
나도 일요일날 충주에 가서
빈 벤치 보았는데 차마 혼자 앉지 못했지요
너무 외롭게 보일까봐서 ㅋㅋ

담에는 다리 아프면 그냥 털썩 앉아서
쉬었다 오세요 ^^
혼자 앉으셨으면 아마 저처럼 사진의 표적이 되셨을낀데...ㅋ
지금의 상처는 훗날의 보약으로 쓸일테니   그리 상심 마십시여~
항상 스마일!! 아시죠???
숲에 둘러 쌓인 벤취가   참   쓸쓸하고 고독해 보이네요...
꼭....얽히고   뒤죽박죽 우리의 인생사를 보는 거처럼   말이죠,,,,,,,,
"내 등에 지워진 짐이 없었다면 "이란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 짐이 있어 자신이 성장했노라고 하는...

인생이란 그렇게 크고 작은 짐의 무게를 지고 가는 ...
주검으로 향해 가는 여행길이 겠지요...

언제가 아주 오래전 그 짐의 무게가 버거워 벗어 버리려고 했던 기억이 있지요.
아니 벗어 버렸지요...

그런데 얼마 안가서 깨달았습니다...

그보다 더 큰짐이 십자가가 제 마음속에 자리 하고있다는것을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벤치일 수 있는데 저렇듯 많은 생각과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확실히 사진의 급이 다르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내려 놓고 싶지만 내려 놓을 수 없는 내 등에 진 짐이 뭘까...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가열이 오빠 노래 들으러 갑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넘의 짐...
언제난 내려놓는 짐이 있으면
또 새로 생기는 짐이 있고
그 짐 내려놓을때쯤이면 또 다른 짐이 생기고...
그게 인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애써 생각하지 마세요~ㅎ
축제 이틀째 인데 성황리에 진행이 되고 있네여
내일 끝나면 이렇게 빈 의자에
한참을 앉아있게 될지 모릅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성황리에 진행중이시라니 저도 기쁩니다.
비록 가보진 못해 아쉽지만...
내일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어떤 측만증 환자분이 쓰신 글귀가 생각납니다
"내등에 짐이 없었더라면"하는

남보다 특이한 등 모양새 때문에 힘들었을 삶의 애로를
그렇게 글로 풀어낸

그렇지요
우리네 삶이란 것이
각자의 무게만큼 짐을 짊어고 살아가는일
때로는 버겁고 삶의 무게에
지쳐 휘청여도 내려 놓을수 없는 그런 짐을 짊어지고 말이죠?
네.. 그런짐을 내려놓는 순간은...
우리가.. 아니 나라는 존재는 이세상에 없을때가 아닐까 싶네요...
서울엔 비가 많이 오네요...
그냥 비켜가지 왜 들리는지...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시 읽고 몰래 퍼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해피님 안녕하세요.
이글은 그냥 제가 주저리 주러리 풀어놓은 글인데...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가득하시길..
내려놓고..
퍼주고..
쉬엄쉬엄 가면 좋은데 마음은 따로가고있으니 언제나 고달픈 인생입니다......
떠나는길님 글속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안나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고달픈게 인생이지만
때론 아름답기도 하지요..
기운 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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