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사진을 향한 열정 그리고 노래와 일상의 이야기들

감성 가요(여) (147)

봄비-이은하 배경음악 첨부 | 감성 가요(여)
떠나는길(허호녕) 2012.05.14 16:03
오늘같은 날씨에 딱 입니다
봄비가 이밤에도 이어지는군요...
나이트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네요...이번주에 노래는데 한국노래를 불러야 되거든요...노래 안 부른지 너무 오래되서 여기서 좀 배워 갈려구요..
최은숙님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댓글을 나이트님의 댓글에 남기셨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떠나는 길님의 지금 마음의 상태 (사진작품만 본다면...."그런가요.)

내리는 비를 거의 볼 수 없는 곳에서 저는 살고있어서....
일단, 비가 내리면 반가워요

향방없이 날라가는 화살처럼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시나바요...

(대학생 때 큰언니가 저에게 한 말
" 아끼고 절약하고 살면...50되고보니 무척 잘살줄 알았는데 마음대로 않됬다며 너도 내나이 되면 알게 될거야 "
그랬는데지금 벌써 75세 되셨답ㄴ ㅣ ㄷ ㅏ ㅇ ㅏ

멈추어주지않는 빠르게 가는...( 그래서....그런지....조용한분위기 와 편안한 쉼을 선호하게됩니다.)
빠르게 가니까,,,,거의 매일 삶과 죽음을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니까 토요일 같은 경우에는...어떤날은,
아침에 장례식참석 점심에 결혼식 참석 저녁에 장례식 참석... 울다가 웃다가...
(이민생활에서 필리핀교회친구들이 많아서....초대하면 가게되는데...)
필리핀문화는 아기가 태어나면 친척모든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서( 50명이상...)아기세례 받고 축하합니다
그리고,,,늦게 공부해서 간호대학원졸업 축하파티도 있었어요....아뭏튼 하루에 여러곳에 가서...정신없이 보낸ㄷ다가 맞네요

(아,,그렇구나아...참....한국이니까)...계절의 변화를 금새 아시죠...
미국 캘리포니아는 거의 한낮은 여름날씨....아침 저녁은 봄가을..같은...1년내내...거의 비슷해요..
시간속님의 삶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어며 참 많은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참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시는 삶이 신것 같습니다.
사랑이 뭔지 실천하시며 사시는듯한....
멀리 이국에서 참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듯합니다.

그곳에는 비를 보기가 힘든가봅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은 참 복받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봄 비가 오면

옛 추억이 생각나고~
옛사람들이 그립고~
마음이 센치해지고~~

그래서 술 한잔 생각 나는가 봅니다^^**

이래저래 바쁜데~
친구가 부르네요~~~
맥주 한 잔 하자고....
그래서 잠깐 나갔다 와야겠죠...^*

프랭클린12가지 인생계명중
저는 약속 하나는 잘 지키네요~~!!
듣고 싶었던 노래..ㅎㅎ
오늘 하루도 봄비와 더불어 서서히 하루가 지나고...행복한 저녁이면 좋겠습니당^^**
문상 가얄일이 없었다면 봄비를 즐기며 한잔할 수 있었는데
대구까지 다녀와야해서 문상가서 술도 한잔 못하고 왔습니다..ㅠㅠ

봄비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뒤흔드나 봅니다..
친구분과 즐거운 한잔 되셨는지요? ㅎ

약속하나만 잘 지켜도 이미 성공한 삶입니더.
약속을 예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가을님 이밤도 고운밤되시구예~
오늘은 비온뒤에화창한 날씨인데도

”톡”하고 건들면 눈물이 펑펑 쏟아질~것만같은
우울한 마음입니다
때론 제마음 제꺼인데도
어찌하지 못할때도~있나봅니다.
행복한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으시겠어요^^"~ㅎ 봄비와 함께 즐기는 마음에 여유~~~~~~~~~

프랭클린 답네요!!! 여러모로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봄비를 즐길만한 여유가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이정길씨와 이효춘 주연의 주말드라마 봄비
마지막 장면 연상
" 외도와 바람으로 긴세월을 보내고
돌아온 남자 이정길,
시집와 젊음을 다바쳐 시부모,시동생 공양과
박대를 참으며 기다려온 이효춘
   봄비가 오늘보다 더욱더 몰아치는 저녁무렵
   빗속에서 잘못을 빌며 울고있는 이정길
>>40년전 드라마장면
아.. 파이브제로님 많은것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40년전의 이야기를 여태 기억하고 계신다니 놀랍습니다.
이렇게 흔적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어공주
  • 2012.05.14 20:17
  • 답글 | 신고
길님!!!!!, 12가지 인생 계명,자신이나 남에게 이로운 것 이외에는 말 하지 않는다.
참으로 좋은글!!!!!!.가슴 속 깊이 담아갑니다. 오래만에 듣는 노래 좋네여,날씨 탓 인것 같애옇ㅎㅎ,
전 사실 아쉬운 것 하나 없거들랑여ㅠㅠ, 월요일 저녁 즐겁게 보내세여, 길님!!!!!!!!!!!.
인어공주님 비로 시작한 한주네요.
즐거운 하루되셨는지요~^^
세상에는 좋은말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ㅎ
요즘 뵙기 힘드네요~
5월이라 마음이 착잡하신가요?
저희 신랑이 어버이날이 있는 5월과 명절때는 많이 힘들어 하거든요..ㅎ
저보다 더 뵙기 힘드셨던거 아니었어요? ㅎ
서방님과 제가 사는게 많이 비슷한가 봅니더..
잘 챙겨드리세요~^^
기분이 좀 센치해지시죠?   저도 오늘 그런데..
아마 봄비 탓이었나 봅니다....


좋은글..좋은사진 뵙고 갑니다.
오늘같은날은 딱 한잔하고 싶은 날이었는데...^^
찰나님 내일은 비가 그친다고 하니 또 다시 밝은 모습으로 하루 시작해 보입시더~^^
좋은사진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공기좋은곳에 요양왔다고 생각하고
강아지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놉니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에 뒷베란다를 내려다보며 활짝핀 아카시아 향기도 맡고
산내음도 맡습니다.

이노래는 스물한살때인가...
그때도 오월이었던것 같아요
하동쌍계사로 야유회갔다오는 버스에서 노래를 돌아가며 부를는 순서가 있었는데
제 차례가 되었을때 비오는 창가를 보면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샘님 이제 대충 정리는 다 되신건가요..?
산사를 두고 있는 곳이라 공기도 좋고 참 조용한 동네지요..^^

아.. 맞다.. 아카시아꽃이 한창인데 아직 카메라에 담아보지도 못했답니다.
요즘 사진에 너무 무심하것 같아서 카메라한테도 미안하답니다..ㅠㅠ

샘님께서 버스안에서 이노래 부르실때 분위기는 어땠을까 참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조용한 노래를 부르긴 쉽지 않은데...^^
뽀얀 안개 속같은 하루였네요.
비를 좋아하는데...요즘은 비를 감상할 나위도 없이 분주한 삶을 살고 있네요~.
길님 하루의 마감 시간   평안한 밤이시길 바랄게요^^*
마리안느님께서도 저처럼 삶이 분주하신가 봅니다..^^
이사진은 작년에 담아 둔 사진입니다.
비오는날 카메라를 꺼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어요....
마리안느님 이밤도 고운밤되시어요~
봄비가 되어 돌아온사람 비가되어 가슴적시네..
가슴을 적시는 봄비가 하루종일내렸지요..
그러네요 벌써 5월중순이니   세월이 정말 빠름을 느낌니다
건강챙기시면서 가정의 달 5월 행복하게보내시길요
놓치고 사는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중에 하나 봄꽃들도 다 놓치고 맙니다...
진달래, 철축, 유채꽃, 등나무꽃, 아카시꽃......
모두 지나다면서 담아야지 담아야지 했지만
이미 다 져버리고 없는꽃들...ㅠㅠ
세상이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들이 빠른 만큼 삶은 점점 더 정체되어 있는듯한.....
오랫만에 이은하 목소리 들으며 빗소리의 낙수물 소리에 귀기우려 봅니다.
능금이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남겨주시는 흔적이신듯..^^
고맙습니다~
우연치고 너무 신기하네요
어제 스승의날 행사 마치고 교수님들과 노래방가서 부른노래가 "봄비"
어제처럼 비오는날은 다 같은 마음인가봅니다.
비온뒤라 오늘날씨는 참 쾌청한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즐청하고갑니다.
봄비 내리는 날 이노래가 생각나는 사람이면
같이 늙어가는 세대인디...ㅎ
사람은 세월따라 나이를 먹지만,
노래는 태어나던 그시간 그대로 아닐까요?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자손대대로 부를수있는거죠
비오는날 간절곶 다여오신 거애요?
분위기 있으시다 길님...
멋져요..
비오는날 해안가 드라이브가 최고지요..^^
항아님 고맙습니다~
우연히 지나치다 이블로그에 멈춰 노래좀 듣고 허호형님의 다사한 마음을 보고 이 카페에 자주 들리려 합니다.
반겨주시고 많은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지금처럼요 고맙습니다.
파이브제로님 고맙습니다.
제 집의 대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노래가 참 좋습니다.
사진도 제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네요..

다음에 비오면 이 곳에 와서 이 노래를 들어야 겠어요.. 커피를 꼭 두손에 들고서...   ^^
비오는날에는 듣고 싶은 노래가 따로 있기 마련이지요..^^
저는 비오는날 카메라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비내리는 분위기를 안 담아 본지가 넘 오래됐네요..
어제는 종일 비에 갇혀 지내고
오늘은 너무도 맑은 날에 음악에 취해
커피만 축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 사진이 왜 이리 좋습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화롭습니다.
저 들판에 다리 펴고 앉아있으면
시 한수 건져 올릴 수 있으련지.......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예람님 반갑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또 더워서 차안에 에어컨을 켜고 다녔어요..ㅎ

예람님처럼 글재주가 좋으신분은 시를 건져 올리시고
저는 이렇게 사진을 건져올리고...^^

예람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진속으로 들어가서 걷고 싶군요..ㅎㅎ
멋집니다..^^
저도.. 좀 쉬고 싶습니다..^^
올만에..듣네요..이노래......
봄비..이젠..여름비의..길목이네요.....
안개낀....몽롱한..초록.....아련한듯해서..넘..좋아요...ㅎ
어? 아래 여우님 답글 달려고 왔더니 이글에 답글이 빠졌네요..^^
보보님 죄송~ㅠㅠ ㅎ
음악을 사랑하는 님의 블로그가 참 맘에 듭니다...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저두 음악과 함께 하는 삶이다 보니.
이 블러그까지 오게 됐네요. 친구 등록 해두 될까요?
이쁜여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흔적주셔서 감사하구요.
친구신청하셨나 싶어서 봤는데 아직 안하셨네요.^^
제가 먼저 해두겠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은 비가 주루주루   옵니다 . 생각 나는게 이은하의 봄비을 울적한마음에 노래를 잘듣고갑니다. 다음에도   조은노래 많이 올려주셔요.노래 잘듣고갑니다.ㅆㅆㅆㅆㅆㅆ
일시작하고 처음으로 휴가를 가져보네요 언제 쫒기듯이 시간을 보내다 오랫만에 집구석구석 청소다운 청소를 하고 쉬려고하니 무더위속에 비가오고있네요 신기해여 언제나 내가 쉬려고하면 비가 오더라고요 ~~~~~~~~~ 떠나는님   신청곡 올려주세요   이곳에서 듣고싶은곡이네요
어? 그쪽으로 비가 오나 봅니다.
지금 여긴 비를 엄청 기다리고 있는데...
엘로우그린님 신청곡 배달을 못하게 되서 제가 죄송하네요..ㅠㅠ
무슨일있으세요. ???아쉽네요. 좋은노래라. ㅠㅠㅠㅠㅠ시간이. 되시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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