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의미를 찾아 떠나는 길
사진을 향한 열정 그리고 노래와 일상의 이야기들

연주/경음악 (29)

떠나는 길 - 신이경 배경음악 첨부 | 연주/경음악
떠나는길(허호녕) 2012.07.20 14:05
글도 사진도 멋지네요.
비가 그치니 날씨참 덥죠?
으.. 외근 나가야는데 밖에 정말 장난아니네요..^^

기차는 왔으나
표가 없어 무임승차에 실패하고
그냥 철길따라   걸어가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저 복장으로 오래 걷기는 그른듯 싶습니다

오래 걷는데는 운동화와 츄리닝이 최고라고 저 처자분께 전해주시고요
게다가 가방도
어깨끈도 없는 저렇게 네모진 딱딱한 가방보다는
등산용 백팩으로 바꿔서 음료와 요기거리는 충분히..
그리고
모자도 준비하시는게 좋으실거라 일러주십시요

한 두번 가출해본것도 아니고...
참내..

물론
기냥 포기하시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도 부모 복장 끓이지 않는 방법이라고 먼저
귀뜸해 주십시오


ㅎㅎ
기차는 왔으나
저곳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
타고 싶어도 못타는 신세..

모델이 워낙 건강하여
저 복장으로 좽일 걷고 댕기더이다.

저 가방도 자기꺼이 아니라고
사진 장비 넣는 빽인데
컨셉으로 들라했던거 뿐이라서예...ㅋ

저 나이에 가출하면
집에 있는 서방님만 도와주는꼴이라
하라케도 안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예...

아공..
사진 분위기 다 배리놔써,,,ㅋㅋ
아...!
기러쿤요
친절설명 캄싸드립니다

마이
덥습니다
ㅎㅎ
딱이구만....
정쌤님 ...저~쇼케이스 들고 있을때부터....
좋은 사진 나왔겠구나...기대했는뎅...ㅎㅎㅎ
멋져부려....
사실 주변이 너무 단순에서 찍기가 힘들었습니더..ㅋ
가자미 회가 그립습니더~ㅋㅋ
길님~ 오늘부터 휴가 ! 떠나는 길... 말 그대로 떠날랍니다. 거제도로 통영으로
재충전 많이 하고 하반기 시작할려구여.
종이섬님 안녕하세요.
휴가를 떠나시나봅니다.
멋진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일영역이나 다녀올까 싶네요~~ㅎㅎ
부산엔 넘 더워요...^^
모델이 아쉬웠던 일영역,,,,--;;
오늘은 부산보다 서울이 더 더운듯,,,,>.<
버리는 것도 용기고,또 떠나야 하는건 더욱 큰 결단이란말 지금 저에게 넘 절실합니다......
퍼가는 것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쁜여우님 반갑습니다.
결단이 필요하신가 봅니다..^^
이렇게 흔적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는 길이란 시작...
아.. 기차가 보고 싶네요...
완행열차가 있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오게되어 죄송스럽다는 말씀부터 하고 싶네요.
그리고 경주사는 아낙이라면 안다 카든데 안부 전해 달레요.
그분이 누굴까여? ㅎ
뭐.. 오랫만은 저도 요즘 늘 달고 사는 단어가 되버렸습니다. ㅋ
그 아낙에게 직접 말하라 하시지요~ㅋㅋ
그럼 제 안부도 전해주시렵니까? ㅎㅎ

이름이
“향~”   이라   카던데.
요즘 블을 하도 오랫동안 안해서
자기 블방도 못찾아 들어간다 합니다.ㅎ
ㅎㅎ
전 잊었노라 하세요~ㅎㅎㅎ
  • 인어공주
  • 2012.08.17 19:39
  • 답글 | 신고
버리는것도 용기???,
말되네옇ㅎㅎ,
버리고 떠나는 것은 더 큰 결단ㅎㅎ,
삶의 방향을 바꾸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
공감합니닿ㅎㅎ.
네..
늘 손에 잡고 있으려고 해서
현실에 머물려고만 해서 문제랍니다...^^
여인의 뒷모습을 참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수노아님 안녕하세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길님의 마음엔 감성이 묻어납니다.
시같고, 뭔가 쓸쓸함이 느껴지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고 이십대의 감성인데
현실은 늘 녹녹하지 않네요...^^
울타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평촌역이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으로 변신할 수도 있군요. 저는 평촌역 동네에서 출생하여 청년기에는 10년간 진주로 기차 통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평생 이 역을 사랑하고 살아야 하는데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2012년 10월 23일부로 폐역이 되어 지금은 레일도 걷어 없어져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옛 흔적을 찾아 헤매던 중 떠나는 길님의 평촌역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절미하고 길님의 작품 2점을 우리 초등동기들 사랑방에 사연과 함께 올려 떠나는 사랑을 붙잡고자하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깊은골님 반갑습니다.
짧은 말씀만 들어도 그 안타까움이 헤아려집니다.
사진은 얼마던지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마 이날 평촌역에서 담은     사진이 제게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제 하드디스크를 뒤져봐야겠네요..^^

저도 시골 출신이라 그 우정의 깊이를 잘 압니다.
모쪼록 깊은골님과 동창생님의 행복을 빕니다 ㅎ
이분 블로그에 제대로 된 평촌역이 남아있네요 ㅎㅎ
"http://blog.daum.net/lhsj56/12413895"
고맙 습니다. 또 다른 평촌역 사진을 볼 수 있다면 저로서는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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