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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18)

합성사진의 기준? view 발행 | 사진이야기
떠나는길(허호녕) 2013.01.24 21:30
원본에 없는걸 넣는게 합성이고
지우는건 포토샵이죠
보다 깔끔한 사진을 위한 정리작업이라고해야죠 ㅎ
있는그대로 보여주고싶은 마음이지만
포샵을 잘 못해서일지도 ㅎ
자책하지마세용ㅎ
푸핫~ 자책까지는 아닙니다 ㅋ
넣는것도 빼는것도 다 포토샵으로 하는건 같잖아요 ㅎㅎ
ㅎㅎ 그런가요? 둘다 포샵이긴한네요,,,,ㅋ
지우는건 해도 합성을 못하는 일인 이라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저의 생각이 틀릴수도 있음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원본에 있던 것을 지우는것은 합성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지난 가을
사진 공모전에 사용 할 사진인화를 위해 전문 사진 인화하는 업체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원본을 수정하고(색감,샤픈,명암,트리밍 등등), 지우고... 하는 작업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합성은 하지 않더라구요..
사진공모전에 출품하는 사진도 거의 수정을 다 합니다..
그러나 합성은 안하던데요..
공모전도 합성이 가능한 부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론 : 지우는 것은 보정일 뿐 합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제 생각과 같습니다.
그리고 전 트리밍도 거의 모든 사진에서 다 하고 있답니다.
어떨땐 미리 짤라낼것을 염두에 두고 찍을때도 많습니다^^
저도 비님과 같은 결론입니다.
새들은 왜.. 일출과 일몰시간대에 날개짖을 할까요?
아..그것도 참 의문이네요..ㅎ
사실.. 저도 사진 편집하면서
허호녕님처럼 주변 정리를 한답니다...
그런데요..
잘.. 모르지만
원본에서 빼거나 더하면 합성.. 아닐까요? .. 에효.. 몰라요 몰라..ㅎㅎ
ㅎㅎ 너무 어려운 숙제인가요? ㅋ
저도 이글 올리고 여기저기 검색까지 해봤는데 명확한 답변자료는 아직 못 찾았습니다.
확인되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확한 결론은 모르겠지만
없는걸 넣을때 합성아닐까 싶습니다만....
저도 간혹 불필요한 부분은 지우거나 트리밍도 하지만 거의 원본을 고수하는 편입니다..
네.. 원본 고수가 진정한 고수분이실듯...^^
항아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는 사진은 잘 모르지만....

같은 풍경, 같은 사물, 같은 인물도
찍으시는 분에 따라서 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좋아하는 카메라에 렌즈에 따라서도 다르고
느낌을 표현하는 것도 다르고

그래서 좋아하는 분의 사진만 좋아합니다 ^____^
음.. 저는 그 좋아하는 분중에 낄 수 있는건가요?? ㅎㅎ
위에 은별님 말씀처럼 없는것을 추가하면 합성이고
있는것을 삭제시키면 포토샾아닐까요 ? ㅎ
정리에따라 느낌의 차이가 많이 달라보이네요
네.. 평소에도 늘 정리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불필요한것을 지우는건 별 죄책감(?)은 없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요~
전 감기중     ....~~조심하세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난 언제나 이런 수준이...ㅋㅋ
저런.. 감기걸리셨구낭..
갑자기 또 추워졌지요..ㅠ
주말에 푹 쉬시면서 나으세요~
낸~~~
도통 뭔~야그를 하는쥐....ㅎㅎㅎㅎ
근데     보기엔 정리한사진이 더~좋아보이넹....
뭐~
작가라두 등용한다면 심각하게 고민 할문제인데....
내~좋아서 하는 일있데......
포토샾이든 합성이든   보기에 거부감 안느끼면 되질안나 ????ㅎㅎㅎㅎ

근데 우터 지웠나 ????
지우개로 ????? ㅋㅋㅋㅋㅋㅋ
행님 고민 안하셔두 됩니더.
맞습니더
어차피 작가할것도 아닌데예머 ㅎㅎ

지우는거 간단합니다.
담에 기회되면 갈켜드릴께예~
공모전 기준으로는 지우는 것도 합성에 해당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제 기준으로는 지우는 것도, 넣는 것도 못하니 합성이든 아니든 별로 신경 안 씁니다. ^^

필름을 사용하던 그때도 합성사진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웠든, 채웠든, 채도나 대비를 조정했든, 누군가가 물어보면 '했다'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길님 덕분에 저도 꽤 심각하게 고민해봤네요.   ^^
아.. 그렇군요.
공모전 기준으론 지우는것도 합성이라....
근데 예전에 지운 흔적이 남은 사진이 대상을 받아서 지탄을 받은적이 있지요...^^
저도 제 느낌대로 지우고 많은것들을 조정하곤 합니다.
그리고 굳이 숨기려고도 하진 않지요 ㅎ

결론은... 뭘까요?
아직 아무도 명확한 답변을 내리진 못하네요.^^
후보정까지 작가의 실력이라고하던데요.
필림때도 암실에서 후보정을 다했었다고들합니다.
얼마전 어느 작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디카시대에 보정안하고 원본만 고집하는것도 반쪽이고
원본을 무시하고 보정에만 신경쓰는것도 반쪽이고
원본 + 보정 둘다 어느정도 갖춰야 비로소 완전한 작가이고 작품을 만드는게 아닐까..하는^^
순심님 고맙습니다~^^
멋진 석양속의 까마귀
감합니니다
의 기준으로 보면 손질하면 다 이지요
보정이라고들 하는데 결국 입니다
까마귀가 아니고 비둘기입니다

어쨋건 손댄다는건 이되는것도 맞는 말이지요
사진에는 아는 지식이 없지만
제가 아는 견해로는 원본에 있는 피사체를 지우는 것은
합성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도 한 편의 시나 수필을 발표하기위해
수십 번 또는 몇 해를 걸쳐서 퇴고에 퇴고를 반복하여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렇듯 하나의 작품 사진을 위해
원본에 있는 피사체를 삭제하는 것은 합성이 아니며
보정이라 함이 옳을 것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보충하고 바로 고친다는 뜻을 포함한 “보정”이나 “합성”이나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보충이 아닌
원본의 피사체를 삭제 시키는 것이기에 합성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사진을 찍을 줄도 모르고
포토샵이나 합성은커녕 그저 크기만 줄일 줄 아는 사람이
아는 척을 한건 아닌지 부끄럽습니다
저도 아니라고 굳이 믿고 싶답니다.
왜냐면 제가 많이 하기때문에..^^

어쨋거나 저쨋거나 그저 전 저 좋을대로 계속하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인정을 받건 못받건
전 제가 담은 사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렵니다 ㅎㅎ

예람님께서도 제편에 서 주셨으니 더 든든합니다 머~ㅎ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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