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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향한 열정 그리고 노래와 일상의 이야기들

의미있는→수필 (24)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배경음악 첨부 | 의미있는→수필
떠나는길(허호녕) 2013.02.02 00:45
이궁...속상하시겟다능... --;;;;
에휴... =3
음....저 누구인지는 기억 ...늠 오래만에 왓다능...
앞으론 잘 될거에여.... 홧팅....
오우 시카고 오리뉨
정말 오랫만이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정말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길님 글과 사진을 보니
며칠 전 엉엉 울었던 제 일이 떠오릅니다.
순간을 조명한 사진이나
순간 스치는 영감으로 받아 적는 글이나
매 한가지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저도
한글 창에서 글 한편 퇴고하다 클릭을 잘못하여
홀라당 날려버렸습니다.
그 전에도 시집을 출판하려고 정리하다
내장 하드가 깨지는 바람에 400여 편에 가까운 글을
모두 잃어버리고 식음을 전패했던 일도 있었는데
사흘 전에는 단 한편의 글이었어도 속상하고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믿고 있었던 외장하드도 이제는
믿지 못하게 생겼으니 어찌 해야 할지.....
저도 어서 외양간부터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그 소중한 사진과 자료들은 어찌 합니까?
그래도 힘내십시오
아마 2월엔 더 아름답고 더 느낌 있는 찰나를
많이 담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주말 편히 쉬십시오^^*
사진과 글이 너무도 잘 어우러집니다
이 와중에 저 사진 모셔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올려놓은 글에 배경사진으로 삽입하고 싶어서요

아니 벌써 모셔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컴퓨터란 기계때문에 누구나 한두번씩은 다 겪는 일인가 봅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예람님의 글을 잃어버리신것도 정말 속쓰린일이셨을듯 싶습니다..
아직도 아픈 이속을....ㅠ
그 심정을 어찌 말로 다 설명할까요...
전 컴터만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컴터방 문 닫아놓고 근 한달을
거의 안들어 갔어요.
청소 할때만 살짝 들어가 키보드며 본체며 먼지털이로 흠씬 두들겨패고 나오고
속상해서 아예 켜지를 않았었어요.
카메라사고 아웃포커싱에 신기해하며
찍었던 처음 사진부터
맛을 알아가며 전국 방방곡곡 누비며찍었던 2년동안의 사진들...
서툰사진들이지만 제겐 다시올수없는
설레임들이고 과정의 발자국들이었는데...
있으나마나한 그런 졸작들도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기가
쉽지않던데 오라버니야 오죽 하시겠어요.
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우울해지는데
어쩌겠냐? 그만잊어버리시라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미련이 옅어질때까지 열심히찍어서
더 좋은작품으로 채워가는수 밖에요.
옛 애인을 잊는 가장좋은 방법은
새 애인을 만드는 겁니다...^^
꼴랑 몇달꺼 날려도 이런데.. 2년??
헐...
정말 식음을 전폐하고 들눕어얄판인걸..^^

캬,,, 언제나 명언만
옛애인을 잊는 가장 죤 방법은 새애인..ㅎㅎㅎㅎ
멋져멋져~ㅋㅋ
출사를 나가실려는 절박한 심정이 여기 있군요..
코스,, 코스,,, 여자인물,, 포트레이트,, 함께 해요..
글찮아도 블 관리할 사진이 없는데..
절실절실하다..ㅎ
흐미,,, 옆에 여자분 사진 있구먼... 내보다 덜 절실하네요..
구정연휴 잘 보내세요.

어쩌나....
잃어버린 사진들 괜히 제 가슴이 철렁합니다.
어쩌지요? 그러게요 미리미리 다 완벽하게 두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하는 수 없으니, 앞으로 하나하나 다시 담으셔야겠네요.
건강하시구요. 길님
막상 당하고 보면 언제나 후회의 가슴을 치곤하지요..^^
맘을 비우고 다시 시작해야지요머..
진피님 감사합니다.
세상에..ㅠㅠ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속상하고, 안타까우시겠어요..ㅠㅠ

저도 예전에 몇 천장의 사진을 날려버린적이 있는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뭐.. 누구나 한두번씩 경험하는일 아니겠습니까..
몇천장...ㅠㅠ
앞으로 두번 다시 또 같은 실수를 않으려면
좀 더 부지런해야겠네요..

비님 고맙습니다.
정말 아깝네요.
그 멋진 사진들을 우리도 못보게 생겼으니 울상 ㅠㅠ
토닥토닥~~울지말고~
2013년 더 아름다운 풍경들을 위해서 ~

입춘입니다
초록을 그리워 하며 힘내세요~~~~화이팅^^**
저 정말 울뻔했다능...ㅠㅠ

벌서 입춘..
세월   참~

가을님 고맙습니다.
멋진 한주되세요~
어쩔까,,,,,아까워서~~--;; 작품사진이 대부분일텐데,,,ㅠ

아직은 그런 경우가 없지만,,그 심정은 아주 잘~~알죠,,,
아주 예전에 부부싸움후에 남편이 사진을 다 지워버려서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당시엔 뭐 중요한 사진도 없었는데도 너무 야속하더군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ㅎ
모르고 올리지도 않은 사진을 싹 ~~지우는 악몽을 꾸기전에 말이죠~~ㅋ
은별님도 외장하드 하나 준비하셔서 사진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언제나 조심 또 조심..^^
한번 날아간 사진을 다시 찍는건 불가능이니...ㅠ
아고~ 깨진 외장하드 전문가에게 맡겨도 사진 복구 안되나요?
저도 외장하드가 먹통 상태라 전문가에게 맡겨볼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전화로 상담했더니 사진복구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다만 경비가 후덜덜해서 고민 중이에요. ㅠㅠ
그나마 저는 크기조절한 사진을 컴퓨터 D드라이브에 보관한게 있거든요.

외장하드도 못 믿으니 어디다 사진을 보관해야 할지... ㅠ
어설프게 직접하려다 오히려 더 망쳐버린...ㅠ
경비도 경비지만 그사람들이 한다고해서 완전히 복구된다는 보장도 없더군요.
본체에 보관하던 외장하드에 하던 언제나 이중삼중으로 나눠 보관하는 습관을 들여야 안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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