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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백악산 | 경상북도
갯버들 2019.05.13 23:18
아름다운 조망 풍경과 멋진 기암괴석이 산행의 즐거움을 주는 백악산 같습니다
의외로 철쭉이 적어 좀 아쉽지만 주변에 명산을 조망하며 걷기 좋은 백악산 이네요
숲길과 바윗길 그리고 덕봉에서의 조망은 일품입니다
하산후 옥양폭포에서 땀을 닦고 나면 몸과 마음까지 시원해 졌을 것 같습니다
산행기를 보니 제가 걸었던 백악산길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이제는 여름같은 날씨라 계곡이 그리워 집니다
신록이 가득한 멋진 백악산 풍경 잘 보았습니다
산행 후기 쓰고 나서 도솔님의 백악산 후기도 살펴 봤답니다.
2년전 가을에 다녀오셨더군요. 가을의 경치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 도전은 북쪽 반대편의 가무낙조(가령산,무영산,낙영산,조봉산)종주인데
그곳에서 보는 이곳의 풍경은 어떨른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백악산은 산행 후
계곡물이 합류되는 지점에서 하산을 하니 씻을 물이 있어서 좋더군요. 이제 계곡물이
있는 산행지를 찾게 되는 때이른 여름 같은 계절입니다. 도솔님의 다음 산행기가 기다려 집니다.^^
3대 100명산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첫 산이 백악산이군요.
벌써 두 번째라니 한 번도 못 가본 저로선 여간 부러운게 아닙니다.
청화산으로 내려오면 만났던 옥량폭포가 이곳에서도 마지막 코스군요.
옥량계곡을 사이에 두고 청화산과 백악산이 마주 보고 있으니 명산은 이렇게 가깝게 있습니다.
백악의 암봉도 멋지지만, 산하는 수놓은 들꽃도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더위가 엄습하는데 무리하지 않게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명산 중에는 조망이 없어 답답해 보이는 곳이 있고, 명산은 아니지만 이렇게 탁트인
주변의 명산을 조망을 할 수 있는 산이 있죠. 미세먼지가 있어 아쉽긴 했지만 적당한
암릉과 함께 산행지로서는 웬만한 명산보다는 낫다는 생각입니다.
또 다른 미답지 산행지를 찾아 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만 못가본 산행지가
공지되기만을 기다려 본답니다. 이번 주 즐풍님의 산행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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