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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묘봉 | 경상북도
갯버들 2019.05.20 23:57
일산에서 함산했던 산악회를 이용해 속리산 묘봉을 다녀오셨군요.
남쪽엔 비가 온다고 했으나 산행에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었나 봅니다.
584, 743봉은 눈에 익지 않은 봉우리인데, 저도 다음엔 이 코스를 이용해야겠습니다.
바위를 감은 안개로 선계를 걷는 느낌이 들었겠지요.

토끼봉은 필수로 거쳐야 할 곳이군요.
천길 낭떠러지에 선 모습이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입니다.
묘봉에서 관음봉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열어준다면 더 많은 탐방객이 밀려들겠지요.
금년이 가기 전에 저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100대명산을 마치고 나니 가보지 않은 곳을 중점적으로
가게 되는데 사실 이번 산행은 소백산 철쭉산행으로 계획되어 있었는데
시기가 빠르다고 하여 6월초로 연기하고 대체산행지로 묘봉을 택했더군요.
오히려 잘됐다 생각하여 참석하게 된 것인데 묘봉의 서북능선이 이렇게 아기자기한
산행일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과 달리 정상코스는 계단이 많이 놓여져 있어서
스릴이 반감되는 면이 있지만 대체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더군요.
토끼봉은 자칫 두세군데 산악회와 겹친다면 시간이 너무 지체될 수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긴합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좋은 날로 한가하신 산행으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묘봉의 구석구석 아쉬움 없이 다 보신 것 같습니다
저는 토끼봉을 못올라 보았네요. 그래서 또 한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임에도 비교적 조망도 좋고 풍경도 좋습니다
천천히 산길을 걸으며 풍경도 감상하고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여유로운 산행을 하셨네요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신 듯 합니다
역시 묘봉은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의 친정산악회 나들이 산행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묘봉에 대해 잘 아는 리딩대장이 있어서 토끼봉으로 바로 올라가는 코스를 택하지
않으니 오히려 조망을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산으로 3년간을 산행을 했는데 3년간 정든 회원들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어 모처럼
참석하면 반가히 맞아 줘서 오히려 이쪽 인천 보다는 정감이 더 갑니다.
묘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접하면서 우리나라 곳곳에 얼마만한 비경이 많은지 다시 한번
느껴봤답니다. 즐풍님과 도솔님의 산행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휴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속리산 묘봉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오금통증으로 고생할 적에 다녀왔었거든요
토끼봉의 여인은 오스칼(?)님인가요?
그 당시에도 여성 회원 한 분이 그런 자세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현기증이 나서 저는 자리를 떴었던 기억도 납니다
솔담님도 묘봉을 다녀 오셨군요. 알고보면 웬만한 분들은 모두 다녀 오신 것 같습니다.
오금통증으로 고생하실 때에 오르셨다면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으니 좋은 추억이 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바위에 올라서면 누구나 고소공포증을 느끼리라 봅니다. 그러면서도 스릴을 느끼는
인간의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산행 시작을 하셨겠죠? 언제 함산한 날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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