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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3)

[괴산] 마분봉~악휘봉~덕가산 | 충청북도
갯버들 2019.06.10 23:28
날씨가 좋아 조망이 끝내주게 좋습니다
악휘봉 주변 풍경을 보니 낮이 익으나 날씨가 좋으니 풍경도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다행히 알바는 하지 않아 체력소모는 없이 무탈한 산행을 하신 것 같습니다
칠보산으로 가시려다 덕가산으로 가신 듯 보이네요
원래 활목고개부터 악휘봉 능선까지는 비탐길 이었는데 저도 그 길을 왜 막아놓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활목고개는 국공이 잘 지키지 않는 곳인데 산악회 공지가 사전에 국공에 노출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악휘봉과 덕가산이 괴산35명산에 포함되어 있는 산이니 훗날 괴산35명산 산행시 다시 올일이 없어 좋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덕가산이 왜 35명산 반열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악휘봉과 덕가산 그리고 주변 풍경 사진 즐거히 보았습니다
험한 길 걸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그런대로 좋아서 먼거리까지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조망은 산행하는 맛을 더해 줍니다.
갔었던 산행을 되돌아 볼 수있고 앞으로 가게 될 산을 미리 보게 되는 경우죠.
산행계획은 저의 경우 칠보산은 포기하고 시루봉에서 덕가산을 갔다가 다시 회귀하여 쌍곡계곡으로 내려 오는 것인데
국공이 통제한다는 바람에 모두가 덕가산에서 바로 하산하게 되어 사실상 제가 목적한 바를 이뤘으니 오히려 잘 된 일인지 모릅니다.
이 코스로는 시루봉에서 덕가산 갔다가 소모된 체력으로 다시 회귀하는 거리고 만만치 않기 때문에 덕가산을 오르는 경우도 쉽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아무튼, 명산이라고 하니까 가 본 것인데 조망도 없고 풍경도 그렇고 정상석만 있는 실정이더군요.
이 일대의 멋진 풍경들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은 산행이었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리산은 자주 그리고 설악산은 가끔씩 찾는 산이니 저는 지리산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지금 7월 초 지리산 종주 산행을 계획하고 있고요
충북에는 기암괴석의 명산이 많이 있는가 봅니다
갯버들님 뿐만 아니라 즐풍님이나 도솔님의 산행 후기를 보며는 말입니다요
항상 새로운 산행 일정에 도전하시는 갯버들님의 건강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솔담님의 명예로운 퇴직을 미리 이자리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고
제2인생의 멋진 설계로 행복한 여생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 산행은 일생에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겠지요. 지리산 종주는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멋진 완주로 생활의 활력이 되셨으면 합니다. 언제 블친님들과 모두 한자리 했으면 합니다.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도솔님과 함께다녀온 악휘봉 마분봉을 1주 후에 다녀오셨군요.
들머리에 보리밭은 그새 누런색으로 익어가는 게 잠깐 사이에 이렇게 변하니 세월유수란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마법의성을 거쳐 오른 마분봉과 악휘봉을 따라가며 색감 좋은 산행을 같이 하게 됩니다.

걸음 빠른 두 명의 선두가 활목고개에서 딱지를 끊기는 바람에 후미가 경로를 바꿔 덕가산으로 하산했군요.
덕가산이 괴산 35명산으로 포함된 건 악휘봉과 마분봉을 연결하기 대문이란 생각도 듭니다.
덕가산 산행이 많지 않아 알바까지 할 정도로 길이 뚜렷하지 않으니 앞으로도 길을 헤맬 사람이 많겠지요.

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의 한달전에 신청을 한 것인데 마침 1주 전에 두분이 갔다 오셔서 한날 산행했더라면 우연히 만날 뻔한
산행이었습니다. 후기를 보면서 대략 풍경을 주시할 수 있었는데 미리 본 풍경들이라 낯이 익어 반가웠답니다.
덕가산은 갔다가 되돌아 와서 활목고개에서 쌍곡계곡으로 빠지려고 했던 것인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서
덕가산을 넘어 거리상으로는 훨씬 수월하게 산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덕가산으로 산행하는 팀들을 고려해서
안내판이나 이정표를 세워 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출금지역이 있어서 그것도 곤란한 일인지도 모르겠군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철에 계곡 산행이 많아지겠지요. 더위를 잊으며 즐거운 산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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