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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모니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1일차) | 해외
갯버들 2019.08.05 23:03
드디어 블로그가 올라왔군요.
좁은 좌석에 긴 시간 비행이라 많이도 힘들었을 몽블랑행 여행군요.
막상 도착했으나 첫날 일정부터 비가 내려 실망도 컸겠지요.

첫날 원경은 볼 수 없는 가운데 산행이라기 보다는 여유있는 트레킹이라 그리 힘들진 않았겠지요.
숲길이나 돌길을 보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인데,
야생화도 국내 것과 비슷하니 한국의 어느 지역에 온 느낌도 들었겠군요.

오후에 시내 관광을 하며 1786년에 비로소 몸블랑을 초등했다니 그전에 살았던 악마가 그때 모두 없어진 모양입니다.
역시 맨 처음 도착한 사람은 명예와 얼마간 상금도 얻게 되는 군요.
그런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다는 것도 대단한 일이지요.

세심하고 꼼꼼하게 작성된 포스팅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음을 알겠습니다.
후속 포스팅에도 많은 관심이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찍은 것만도 수천컷이 된데다가 많은 사람들 사진 찍어 준것
정리해서 카페에 올려 주느라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답니다.
몽블랑은 개념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에 걸쳐
둘레길 형식으로 트레킹 코스가 되어 있는데 우리는 프랑스지역만 둘러 봤습니다.
전체 다 둘러 보는 코스는 수백km가 되겠고 코스에 따라서는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 모를 일이죠.
몽블랑이란 산을 중심으로 그 주변 일대의 풍경을 조망하는 일이라 다소 식상하긴 합니다만
워낙 경치가 좋아 아무리 봐도 실증이 나질 않으니 참 좋은 풍경입니다.

언제 꼭 가보실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거의 같은 코스를 답사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그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날씨가 다른 일정으로 온 분들보다 썩 좋지 못해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런대로 일정 잘 소화하고 왔답니다. 계속 산행을 하고 계시지요?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고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전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한 멋진 풍경을 가진 스위스인데 안개에 가려지니 좀 허무하셨을 것 같습니다
야생화도 국내의 야생화와 다르니 대체 개체수가 얼마인지 셀 수도 없겠네요
첫날 트레킹하며 몸풀며 다음편에 멋진 비경이 펼쳐졌길 기원합니다
스위스까지 첨 먼거리일덴데 이모저모 탐방을 많이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신선한 충격도 많이 받았겠네요
첫날 시차에 따른 피로가 많이 풀려 더욱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길 바랍니다
국내든, 해외든 트레킹이나 산행하면서 조망이란 단어를 빼면 얻는 것이 별로 없겠죠.
특히 안개가 끼면 국내라도 어디가 어딘지 분간도 안되고 오로지 걷는 일만 있게 되는데
금쪽 같은 시간에 해외에 나가서까지 이런 상태라면 얼마나 황당하겠는지요.
그래도 첫날은 워밍업으로 짧은 트레킹과 후에 보니 전망이 있다하여도 그리 대수롭지
않은 풍경인 것 같아 그냥 위안 삼아 봤답니다.

스위스 지역은 요즘 체르마트 길이라고 하여 프랑스 지역의 몽블랑 보다는 훨씨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비용도 좀 더 드는 부담은 있지만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얘기이니
스위스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이 나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몽블랑은 아무래도 스위스 지역 보다는 프랑스 지역이 낫기 때문에 선택을 하는 것이겠지요.

입추도 지나 이제 막바지 무더위입니다. 산행은 계속 하시리라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안산,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밤입니다.
무더운 날씨도 머지 않아 사라질 것입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ㄱ세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불변의 흙-

오랜만에 블러그를 찾았습니다
몽블랑 트래킹은 저도 희망하는 여행입니다
유럽의 풍경이 새삼스럽습니다.
사진을 보니 첫날은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나 봅니다
유럽에서도 야생화에 눈길을 주시는 갯버들님의 들꽃 사랑은 여전하시군요
솔담님은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한번 다녀 오심도 좋을 듯 합니다.
홀로 신청하기는 좀 그렇고 아는 지인 몇 분만 섭외해서 월드투어캠프에 신청하면 간단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국내산과는 좀 분위기가 다르니 솔담님이 좋아하시는 분위기의 트레킹입니다.
문제는 날씨인데 이건 복불복이니 날씨가 좋기만을 바랄 뿐이죠.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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