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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블랑 트레킹(2일차) | 해외
갯버들 2019.08.07 21:24
2일차 날씨도 변화무쌍합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마을을 한바퀴 도는 것으로 시작해 트레킹할 땐 제법 맑고 개이기를 반복하는 군요.
날씨에 따라 울고 웃으며 이어 가는 트레킹이 볼만 합니다.
멀리 만년설이 보이는가 하면 발 아래 들꽃도 피는 풍경이라니 여러 계절이 공존하는 군요.
단단한 화강암이 아니라 석회석 같은 암질이라 물은 깨끗하지 않겠지요.
조그만 담수가 보일 때도 있고 너덜길을 걷거나 위험한 낭떠지지를 걷기도 하니 조심할 구간이 많습니다.
락블랑 12km니 지체하고 쉬는 구간도 제법 많았겠지요.
새로운 풍경 잘 보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어제의 날씨 영향 때문인지 깨끗한 날씨는 아니더군요.
그런대로 조망이 괜찮았습니다만 락블랑인 호수에서의 조망이 너무 아쉬었답니다.
트레킹 내내 같은 풍경을 보기에 좀 식상하긴 하지만 지루함이 없는 풍경이기에
힐링이 되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국내의 산행을 하다 이곳에 오니 정말 스케일 큰
장엄한 분위가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위험하다는 급경사 코스도 안전 로프 하나 설치된
것이 없어 자연의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답니다.
모두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으니 트레킹 속도가 빠를 수가 없더군요. 웬만큼 산을 타신
분들은 모두 소화해 낼 트레킹이지만 그렇다고 우습게 보면 한 두사람으로 인해 전체에
누를 끼칠 수가 있기 때문에 나름 신경을 써야되겠지요. 방문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세계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알프스 산군인데 두번째 여정은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으로 사진으로 멋지게 담아 오신 듯 합니다
발걸음이 얼마나 즐겁고 상쾌할지 짐작이 갑니다
언제 가볼수 있을런지 알수는 없지만 알프스 풍경만큼은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만년설, 야생화, 산정호수, 흰구름 그것들이 어울려 멋진 경치를 만들어 주네요
배우자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네요
멋진 풍경 즐감하였습니다
알프스 산군의 하나인 몽블랑은 프랑스 지역이 제일 볼만한가 봅니다.
스위스의 마터호른, 니더호른, 쉴튼호른등...그쪽 나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죠.
남는게 사진이라고 멋진 경관을 담아오는 것은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걷는 내내 풍경을 즐기고 사진을 찍다보면 힘이 든 줄은 까맣게 잊게 됩니다.
기회되시면 스위스 체르마트, 이곳 몽블랑을 꼭 다녀 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부족한 후기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막바지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알프스의 설산이 인상적입니다
오스칼(?)님이 두팔 벌려 찍은 배경의 설산이 특히 인상적이군요
푸른 초원과 야생화!
그리고 설산이 보이는 몽블랑의 자연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가운데 있는 산이 에귀뒤 샤르도네 (Aiguille du Chardonnet   3,824m),
오른쪽 산이 에귀 베르트 (Aiguille Verte 4,122m)봉으로 그 사이에 뚜흐빙하가
있답니다. 모두 만년설이니 사계절 눈이 덮혀 있는 셈이죠.
샤모니에 머무는 동안 내내 보는 풍경이므로 식상하기도 하지만 분명 힐링은
충분히 됩니다. 이제 많이 알려져 있어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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